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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총리도 반한 '태양의 후예'… 시청 독려 나서

'태양의 후예' 신드롬, 어디까지? 머니투데이 이슈팀 신지수 기자 |입력 : 2016.03.18 16:42|조회 : 25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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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윳 찬오차 태국 총리/사진=뉴스1
프라윳 찬오차 태국 총리/사진=뉴스1
프라윳 찬오차 태국 총리가 KBS2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극찬하며 자국민들에게 시청하라고 독려했다.

17일 AFP통신에 따르면 프라윳 총리는 태양의 후예에 대해 "애국심과 희생, 명령복종, 성실한 국민이 되는 법과 같은 정서가 담겼다"고 평하며 "(태양의 후예를) 시청하라"고 말했다. 이어 "누구든 정부 관료들과 부패하지 않은 공무원에 애정을 갖게 하고 태국인들이 서로를 사랑하게 만들 수 있는 드라마를 만들고자 한다면 내가 재정적으로 후원 하겠다"고 밝혔다.

프라윳 총리의 이날 발언이 태양의 후예 판권 판매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태양의 후예는 한·중에서 동시방영 될 뿐 태국에는 방영되지 않고 있다.

앞서 태양의 후예는 중국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에 회차당 25만 달러(약 3억3000만원), 전체 16회를 약 50억원에 팔았다. 일본에도 약 20억원에 판매해 6월 방영될 예정이다.

군 사령관 출신인 프라윳 총리는 2014년 쿠테타를 통해 집권했다. 지난해 말에는 애국심을 강조하는 내용의 가사를 직접 쓴 ‘당신이 태국이기에’라는 제목의 노래를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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