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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삼성전자가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을 공개했다. 광학식 손떨림 보정기능이 탑재된 듀얼 카메라,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진화된 S펜 등 혁신 기능과 함께 눈길을 끄는 건 갤노트8의 배터리. 전작 대비 용량은 줄였지만 효율성을 높여 사용시간은 비슷하다는 설명이다.

베일 벗은 갤노트8, 가격은?…1000달러 미만 예상

고동진 사장 美 매체와의 인터뷰서 밝혀…아이폰8 경쟁에서 가격 우위 점할 듯

베일 벗은 '갤노트8' 머니투데이 이해인 기자 |입력 : 2017.08.24 08:26|조회 : 5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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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 사진=삼성전자
갤럭시노트8./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의 차기 전략폰 '갤럭시노트8(이하 갤노트8)' 출고가는 1000 달러 미만으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23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전문 방송 CNBC와의 인터뷰에서 갤노트8의 가격에 대해 "1000 달러는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가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만약 갤노트8의 가격이 1000 달러 미만으로 책정될 경우 아이폰8과의 경쟁에서 가격 측면의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IT(정보통신) 업계에서는 공개를 앞둔 아이폰8의 가격이 인상되며 1100~1200달러에서 시작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고 사장은 이날 갤노트8의 판매와 관련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구체적인 수치를 공개할 수는 없지만 갤럭시노트5 보다 많이 팔릴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터 리서치는 갤럭시노트8이 올해만 1100만~1200만대 팔릴 것으로 예상했다. 2015년 9월 출시한 갤럭시노트5는 현재까지 2300만대,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S7은 7000만대가 팔렸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7' 행사를 열고 갤노트8을 공개했다. 공개된 갤노트8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최초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것이 특징. 역대 노트 시리즈 중 가장 큰 6.3인치 화면으로 테두리(베젤)를 최소화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 디자인도 적용됐다.

안전성 확보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올해 초 발표한 '8포인트 배터리 안전성' 검사를 시행하는 동시에 배터리 용량을 3300mAh로 전작 대비 줄였다. 발화 사건의 원인으로 지목된 배터리 밀도 상승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배터리 효율을 높여 사용시간은 전작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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