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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이, 故샤이니 종현 추모…"한숨 가사, 듣고 싶던 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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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이, 故샤이니 종현 추모…"한숨 가사, 듣고 싶던 말일까"

머니투데이
  • 이영민 기자
  • VIEW 12,460
  • 2017.12.1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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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하이가 샤이니 종현의 사망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이하이는 지난 18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자신의 곡 '한숨' 가사 일부를 캡처해 올렸다. 지난 2016년 발매된 '한숨'은 종현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이다.

이하이는 "이 노래를 처음 듣고 녹음하면서 힘든 일은 잊고 많은 분 앞에서 위로받았는데 그래서 너무 감사했는데 마음이 아픈 하루"라며 "어쩌면 이 노래는 다른 사람들에게 듣고 싶었던 말들을 가사로 적은 곡인가 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숨을 크게 쉬어봐요. 당신의 가슴 양쪽이 저리게 조금은 아파올 때까지. 숨을 더 뱉어봐요. 당신의 안에 남은 게 없다고 느껴질 때까지. 숨이 벅차올라도 괜찮아요. 아무도 그댈 탓하지 않아. 가끔은 실수해도 돼. 누구든 그랬으니까. 괜찮다는 말, 말뿐인 위로지만'이라는 가사가 담겨있다.

이밖에도 '한숨'에는 '누군가의 한숨 그 무거운 숨을 내가 어떻게 헤아릴 수가 있을까요. 당신의 한숨 그 깊일 이해할 순 없겠지만 괜찮아요. 내가 안아줄게요. 정말 수고했어요'라는 가사가 나온다.

종현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면서 '한숨' 등 종현이 부르거나 만든 음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한숨'은 19일 오전 10시 기준 음원사이트 벅스뮤직에서 2위, 멜론과 지니에서 3위에 올랐다.

한편 종현은 지난 18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곧바로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이날 저녁 사망판정을 받았다.




  • 이영민
    이영민 letswin@mt.co.kr

    안녕하십니까. 사회부 사건팀(관악·강남·광진·기상청 담당) 이영민입니다. 국내 사건·사고와 다양한 세상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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