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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화산업에 2500억 투입…스타기업 1000개 육성

[2018 이렇게 달라진다] 중기부, 내년부터 민간 수요에 맞춤 정책 지원

2018 새해 달라지는 것들 머니투데이 이민하 기자 |입력 : 2017.12.2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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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화산업에 2500억 투입…스타기업 1000개 육성
중소벤처기업부는 내년부터 2500억원을 투입해 지역 특화산업 등을 육성한다. 지역별 스타기업도 5년간 1000개를 선정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신설하고, 연구개발(R&D) 사업 지원제도는 민간 수요에 맞춰 시기를 나눠 운영한다.

중기부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부처 합동 '2018년 달라지는 주요 산업·에너지·자원 제도'를 발표했다. 지역별 특화산업 육성과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다양한 지원제도를 시행할 방침이다.

각 지역별 주력산업을 융복합 중심으로 개편해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의 지원 대상은 63개 산업 분야에서 48개로 조정되고, 대신 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서비스산업을 결합한 융복합산업 분야를 14개에서 35개로 확대한다. 개편된 48개 산업에는 지방비를 포함해 연평균 2500억원을 투입한다. 관련 지역기업의 기술개발 활동 및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 사업화활동을 지원한다.

내년부터는 5년간 지역 스타기업도 1000개를 선정해 육성한다. 지역 중소기업 가운데 성장잠재력이 높고,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이 우수한 기업을 스타기업으로 지정해 △전담PM 매칭 △사업화 촉진 △상용화R&D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스타기업 중에서도 경쟁력이 뛰어난 200개 기업을 선정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방침이다.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중소기업의 제조현장 혁신을 지원하는 제조현장 스마트화자금도 신설된다. 제조현장 스마트화자금은 4차 산업혁명 관련 신산업·신기술 영위기업, 스마트공장 추진기업 등을 대상으로 제조현장의 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자금이다. 대출한도는 시설자금 70억원, 운영자금 10억원이다. 대출기간은 각각 10년, 5년씩이다.

전용 평가모듈을 활용해 스마트제조 역량 진단과 로드맵 제시를 위한 기업진단을 실시한다. 이와 별도로 자금 승인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제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연계 연수도 진행한다. 생산시설 자금 지원과 함께 제조 현장인력의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해서다.

중소기업 주요 연구개발(R&D) 지원 사업도 제도 중심이 아니라 기업(수요자) 중심으로 재편한다. R&D 지원 사업의 모집 부문과 시기를 분기별로 세분화한다.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사업 참여와 수행편의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연초에 집중됐던 R&D 지원 모집시기는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수요에 맞게 분산한다. 중소기업 R&D 지원 대상을 '창업성장'과 '기술혁신' 부문으로 나눠 각각 연 5회, 3회씩 확대 모집한다.

R&D중단제와 최종평가 유예제도 새롭게 도입한다. 기존에는 기업이 희망해서 과제를 중단할 수 없었다. 내년부터는 장기과제 수행 기업은 경영상황에 따라 R&D를 중단할 수 있다. 최종 과제평가도 성공 또는 실패가 아니라 기업의 희망에 따라 평가를 유예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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