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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현장서 20년 잔뼈 굵은 데이터 개방 적임자

[머투초대석]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장

머니투데이 김은령 기자 |입력 : 2018.05.28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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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장 인터뷰
18일 오후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장 인터뷰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장(59)은 벤처 1세대 기업인이다. 나우콤(현 아프리카TV)을 창립했다. “웹캠과 컴퓨터만 있으면 누구나 방송을 할 수 있다”는 기치 아래 ‘1인 방송’라는 영역을 만든 주인공이다.

이같은 문 원장의 이력은 ‘오픈’, ‘공유’ 라는 데이터 개방 원칙에 딱 맞는다. 문 원장의 공공데이터 정책이 기대되는 이유다.

20년간 IT(정보기술)업계에 몸 담으며 IT 산업, 기술 변화를 몸소 겪은 문 원장은 2011년 이후 정치권으로 자리를 옮겨 정치 분야에 디지털을 접목하는 일을 도맡았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소통위원장을 맡으며 사상 최초로 온라인 입당 시스
템을 도입해 한달 만에 10만명에 가까운 입당 신청이 몰리며 화제가 됐다.

NIA 원장 취임 전에는 4차산업혁명위원회 민간위원과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 민간위원을 맡았다. NIA 원장이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 정부위원 당연직이어서 역할이 바뀐 것을 두고 문 원장은 “정부 공격수에서 수비수로 위치가 바뀌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공격수일 때 정책적으로 어떤 것이 필요한지, 보완할 것은 무엇인지 따졌는데 수비수 입장이다 보니 고민거리가 더 많다”고 말했다.

첫 민간 출신 원장으로 조직원들에게 강조한 부분도 남다르다. 문 원장은 “직원을 믿고 시민과 함께, 국민이 편하게 일하겠다”며 “주무부처 공무원을 보고 일하지 말고 그 뒤에 있는 국민을 보고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약력 △1959년 광주 출생 △1978 전주고 졸업 △1990 서울대 국사학과 학사 △1992년 나우콤 전략기획팀장 △1994 나우콤 서비스마케팅팀장 △2000년 나우콤 이사 △2001년 나우콤 대표이사 △2011년 나우콤 이사회 의장 △2011년 민주당 유비쿼터스위원회 위원장 △2011년 민주당 인터넷소통위원회 위원장 △2014 공유사회네트워크 함께살자 이사장 △2015년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소통위원장 △2018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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