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트위터
통합검색

오늘의 증시

오늘의 증시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2069.38 666.34 1130.80
보합 26.17 보합 15.44 ▲7.4
-1.25% -2.26% +0.66%
메디슈머 배너 (7/6~)대한민국법무대상 (12/03~)
블록체인 가상화폐
"동남아보다 무덥다" 연일 폭염 관련기사41

"타는 냄새 안 나요?"…폭염, '라텍스 베개'도 태웠다

"동남아보다 무덥다" 연일 폭염 머니투데이 박가영 인턴기자 |입력 : 2018.07.25 10:26
폰트크기
기사공유
장시간 직사광선에 노출돼 불이 붙은 라텍스 소재의 베개./사진=뉴시스
장시간 직사광선에 노출돼 불이 붙은 라텍스 소재의 베개./사진=뉴시스

폭염이 계속되면서 강한 직사광선에 노출된 라텍스 베개에 불이 붙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부산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4일 오전 부산 금정구의 한 아파트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가 현장에서 확인한 결과 한 집의 창문 옆 의자에 놓인 라텍스 소재의 베개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었다. 당시 푸른색 커버가 씌워진 라텍스 베개에 직사광선이 내리쬐고 있었고, 이미 절반가량이 타 갈색으로 변한 상태였다.

부산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고온의 직사광선이 장시간 내리쬐면서 열이 축적돼 라텍스 베개를 태운 특이한 화재 사건”이라며 “다행히 일찍 발견돼 추가 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실시간 급상승

10.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