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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보다 무덥다" 연일 폭염 관련기사41

기업 휴가 끝·폭염 지속…전력수요 다시 증가할 듯

전력거래소, 6일 최대 전력수요 9200만㎾, 예비율 8.9% 전망…"전력수급 안정적일 것"

"동남아보다 무덥다" 연일 폭염 머니투데이 세종=권혜민 기자 |입력 : 2018.08.0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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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서울의 한 대형 전자제품 판매점에서 고객들이 에어컨을 살피고 있다.  2018.7.30/사진=뉴스1
30일 서울의 한 대형 전자제품 판매점에서 고객들이 에어컨을 살피고 있다. 2018.7.30/사진=뉴스1
휴가철이 끝나고 기업들이 속속 조업에 복귀하는 가운데 폭염과 열대야도 이어지면서 6일 전력 수요가 다시 늘어날 전망이다.

전력거래소는 이날 전력수급 예보를 통해 "이날 최대 부하 발생 시간은 오후 4시에서 5시로, 9200만㎾의 전력 부하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이 시간대의 공급 예비력은 820만㎾, 예비율은 8.9%로 '정상' 상태일 것"이라며 "전력수급은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전력 수급경보는 예비력 500만㎾를 기점으로 발동된다.

지난달 유례 없는 폭염에 전력수요는 연일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달 24일 오후 5시 최대전력수요는 9248만㎾(예비력 709만㎾·예비율 7.7%)를 기록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다.

그러나 지난주(7월30일~8월3일)에는 최대전력수요가 8100~8300만㎾ 수준을 유지했다. 기업들이 여름휴가를 떠나면서 산업용 전력 사용이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대부분 기업들이 휴가를 마치고 조업에 복귀하는 이번주 전력수요가 급증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전력수급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다만 수급관리에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167만㎾ 규모의 발전기가 확충되고, 수요감축요청(DR) 422만㎾, 석탄발전출력상향 30만㎾ 등 681만㎾의 추가예비자원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권혜민
권혜민 aevin54@mt.co.kr

머니투데이 경제부 권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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