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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만에 자산관리 책 3권 출간한 증권맨

[피플]이현종 미래에셋대우 선임매니저

머니투데이 송정훈 기자 |입력 : 2018.12.21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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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만에 자산관리 책 3권 출간한 증권맨
"국내 1위 증권사에 걸맞는 최고의 자산관리 전문가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고령화, 저성장 현상 속에서 노후대비를 위한 자산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10개월 만에 보험과 연금, 은퇴 등 자산관리 서적 3권을 출간한 증권맨이 화제다. 이현종 미래에셋대우 VIP컨설팅팀 선임매니저(35·사진)가 그 주인공이다.

이 선임매니저는 20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입사 후 10여년간 자산관리 분야에서 확실한 전문가가 되기 위해 폭넓은 전문지식을 습득했다"며 "이를 토대로 나만의 철학을 가지게돼 책을 출간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9월 '알면 돈 버는 보험지식', 올해 2월 '연금으로 평생월급 500만원 만들기', 지난 7월 '행복한 노후대비 100문 100답(공저)' 등을 잇따라 출간했다. 10개월 만에 3권의 서적을 선보인 것이다.

세 권 모두 이 선임매니저의 현장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사례를 담아 실생활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연금으로 평생월급 500만원 만들기는 출간 후 6주간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됐다.

그는 "고령화, 저성장 등 과거에는 없었던 사회적인 이슈들이 계속해서 생겨나면서 이제 기존세대와는 다른 노후준비가 필요하다"며 "출간한 책들은 조금이나마 노후준비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실제 활용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평범한 샐러리맨인 그가 빠듯한 업무 속에서 3권의 책을 출간하는 게 쉽지 만은 않았다. 이 선임매니저는 "책을 출간하면서 참고한 서적과 연구논문 등 자료가 성인 어른 키보다 높게 쌓였다"고 회고했다.

그는 2008년 미래에셋증권에 입사해 서울 강남구청WM(자산관리) 지점에서 고객자산을 관리하는 자산관리사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마케팅팀을 거쳐 현재 자산가들의 컨설팅 업무를 전담하는 VIP컨설팅팀에서 은퇴, 보험자산 분석과 컨설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그는 "매년 컨설팅, 세미나 및 강연을 정기적으로 하고 자산관리 분야 제도와 정책에 관해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할 수 있을 정도의 내공을 쌓고 싶다"며 "이를 통해 명실공히 전문가들에게도 읽히는 책을 집필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정훈
송정훈 repor@mt.co.kr

기자 초창기 시절 선배들에게 기자와 출입처는 '불가근불가원(不可近不可遠)‘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기자는 어떤 경우에도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공정한 기사를 써야 한다는 것인데요. 앞으로 현장에서 발로 뛰면서 나 자신을 채찍질하고, 공정하고 정확한 기사를 쓸 수 있는 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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