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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장 "대림동 영상 논란 여경 제역할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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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훈남 기자
  • 2019.05.2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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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일선서장 회의서 현안 언급…"공권력 위축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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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서울 구로동 모 술집에 출동한 경찰이 난동을 부리는 취객을 제압하고 있다. '대림동 경찰폭행' 영상으로 알려진 이 영상 속 여성 경찰관이 소극적으로 대응했다는 논란이 일며 여경 무용론 등이 점화됏다. /영상제공=구로경찰서
원경환 서울지방경찰청장이 20일 일명 '대림동 여경' 논란에 대해 "제 역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원 청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사에서 관내 경찰서장들이 참석한 열린 을지연습 보고 회의를 마치며 이같이 밝혔다.

원 청장은 "(해당) 여성 경찰관이 현장에서 제 역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며 "일선 경찰서 서장들도 현장에서 공권력이 위축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현병 환자 대응 등 현장의 어려움에도 일선 직원들이 곤란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15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대림동 경찰폭행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논란이 불거졌다. 13일 서울 구로동 모 술집에서 일어난 취객 소란 현장에 출동한 여성 경찰관이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는 지적이 일면서 '여경 무용론'까지 일었다.

이에 관할서인 서울 구로경찰서는 1분52초짜리 촬영 원본을 밝히며 "출동한 여경 역시 적극적으로 취객 체포에 나섰다"고 해명했으나, 체포과정에서 시민에게 도움을 청하는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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