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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IT반도체·바이오·통신株가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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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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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2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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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증시 전망]증시 전문가 273명 중 49.1%가 IT반도체 '유망'하다고 답변…"조선해운·기계는 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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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증시에 대한 기대감이 전반적으로 높지 않은 가운데서도 전문가들은 IT반도체 업종에 대해서만큼은 시각을 달리했다. 반도체 업황이 올해 2분기 바닥을 찍고 3분기부터 회복될 조짐을 보이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머니투데이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국내 증시전문가 27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하반기 증시전망' 설문조사에 따르면 하반기 가장 유망한 업종(중복허용)으로 IT반도체를 꼽은 전문가가 전체의 49.1%로 가장 많았다.

임상 호재가 있는 제약바이오 업종을 선택한 이가 전체의 39.9%로 그 뒤를 이었고, 5G 시대를 맞아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통신부품업종은 응답률 37%로 3위를 기록했다.

반면 하반기 비중을 축소해야 할 업종(중복허용)으로는 전체 응답자의 27.1%가 조선해운을 꼽았다.

이어 기계철강(25.6%), 제약바이오(24.9%), 정유화학(23.1%), 자동차부품(22.7%) 순으로 부정적 전망이 이어졌다. 앞서 유망업종에 꼽혔던 제약바이오는 기피 업종으로도 동시에 꼽혀 해당 업종 성장성에 대해 업계의 엇갈린 견해를 드러냈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을 불문하고 하반기 투자 유망한 종목(중복허용)으로는 삼성전자 (46,800원 상승700 1.5%)가 1위(18.3%)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미·중 무역분쟁이 격화되면서 화웨이 규제에 따른 반사이익이 기대된다는 의견이 많았다. 반도체 업황이 3분기 수요 회복을 바탕으로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점쳐지면서 삼성전자와 더불어 SK하이닉스 (76,800원 상승2100 2.8%)(7.7%) 역시 유망종목으로 꼽혔다.

이어 카카오 (135,000원 상승3500 2.7%)(4.8%), 5G 성장이 기대되는 SK텔레콤 (258,500원 상승1000 -0.4%)(3.7%), 원화하락 수혜가 큰 현대차 (134,500원 상승500 0.4%)(3.3%), 바이오 대장주 셀트리온 (184,500원 상승4000 2.2%)(2.9%)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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