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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공직 "ICT 정책 전문가"..전문성·소통 시너지 극대화

[머투초대석]박재문 TTA 회장은 누구

머니투데이 김은령 기자 |입력 : 2017.05.08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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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회장(머투 초대석)
박재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회장(머투 초대석)

박재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회장은 30년 공직에 몸 담아 온 관료 출신이자 ICT(정보통신기술) 전문가다.

박 회장은 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미래창조과학부 등에서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융합정책 등 다양한 ICT 정책부서를 두루 거쳤다. 때문에 ICT 미래 기술과 트렌드에 대해 어느 누구보다 조예가 깊다. 또 방송통신위원회 대변인 등을 거치며 대외협력 능력과 소통의 리더십까지 갖췄다는 평가다.

박 회장은 이같은 공직 생활의 경험과 ICT 정책 노하우를 바탕으로 TTA의 전문성을 지키면서도 부서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조직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다.

TTA는 석박사급 인력만 전체 조직의 3분2의 달하는 전문가 집단이다. 박 회장은 “정보통신기술, 단말 등 디바이스, 소프트웨어 등 표준화 시험인증도 분야별로 나뉘어져 각 고유의 전문성을 가진 전문가들이 맡고 있다”며 “이는 한 분야에 집중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은 있지만 상호 소통이나 인력 교류 기회가 적어 분야별 협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조직 내 다양하게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부문간 교차 인사도 수시로 단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타 부서간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부서간 협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프로필]
△강원도 동해 출생(1963년) △서울대 공법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미국 튤레인대학교 법학석사 △정보통신부 정보화지원과장 △정보통신부 지식정보산업과장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진흥단장 △방송통신위원회 대변인 △방송통신위원회 융합정책관 △방송통신위원회 네트워크정책국장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화전략국장 △미래창조과학부 연구개발정책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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