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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중 경총 신임 상임부회장 "최선 다하겠다"

[인터뷰]6일 제5대 신임 경총 상임부회장에 선임...첫 고용부 관료 출신

머니투데이 장시복 기자 |입력 : 2018.04.0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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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중 신임 경총 상임부회장/사진제공=경총
송영중 신임 경총 상임부회장/사진제공=경총
"그간 쌓아온 경험들을 살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제5대 신임 상임부회장에 선임된 송영중(62) 한국산업기술대 석좌교수는 6일 머니투데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교수직을 맡고 있던터라 취임 전까지 준비해야 할 것들이 있다"고 말을 아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생각들을 정리해 취임 때 공식적으로 밝히겠다"고 했다. 경총은 이날 회장단 회의를 열어 송 석좌교수를 상임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역대 경총 상임부회장 가운데 첫 고용노동부 관료 출신이다.

송 신임 부회장은 전남 장성 출신으로 광주제일고·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제23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뒤 노동부(현 고용부) 기획조정실장(2008년)까지 지냈다. 참여정부 시절(2005년)엔 부처 간 순환 근무로 보건복지부에서 연금보험국장도 역임했다.

이후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상임위원,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에 이어 현재 한국산업기술대 석좌교수를 맡고 있다.

재계에선 송 신임 상임부회장이 경영자 출신인 손 회장과 호흡을 맞춰 기업과 정부·정치권을 오가며 시급한 노동 현안들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총 회장단은 "구조적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노사 문제에 경륜과 식견이 높으며 고용·복지 문제에도 밝은 송 석좌교수가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장시복
장시복 sibokism@mt.co.kr

머니투데이 산업1부 자동차물류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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