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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증시 '들었다 놨다'할 테마는 IT

[2014 증시 대예측] 신년 증시를 이끌 테마...'유망 업종' 부문에 이어 2관왕

2014 증시 대전망 "2300 간다" 머니투데이 박진영 기자 |입력 : 2014.01.01 06:35|조회 : 8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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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 전문가들은 올해 증시를 주도할 테마로 'IT(정보기술)'를 꼽았다.

머니투데이가 금융투자업계 전문가 31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스마트폰, 반도체 등 IT업종이 올해 증시를 주도할 테마가 될 것이라는 응답이 98명(31.5%)으로 가장 많았다.

올해 증시 '들었다 놨다'할 테마는 IT
전문가들은 선진국이 경기 회복세를 보이면서 IT업종 기업들의 매출이 증대되고, 한국 경제 성장을 이끌 주요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글로벌 브랜드들의 활약도 굳건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두 번째로 많은 전문가가 꼽은 올해 증시를 이끌 테마는 바이오·헬스케어로 55명(17.7%)이 지목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바이오 의약품의 세계시장 규모는 2008년 69조원 수준에서 2013년말까지 116조원 대로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지난해 8월 정부가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지원 방안'을 발표하며 정책 수혜도 입을 것이란 기대감도 있다.

그 뒤를 잇는 이슈는 46명(14.8%)이 선택한 인수·합병(M&A)이다. 최근 기업들이 적극적인 M&A로 기업 경쟁력을 높이려 시도하고 있으며 그룹의 유동성 위기에 따라 매물로 나온 건실한 기업들도 많다.

현대그룹, LIG그룹 등 다수 그룹들이 자구안으로 '알짜 계열사'의 매각을 결정하며 투자자들을 술렁이게 했다. 올해에도 기업 M&A가 더욱 활발하게 진행되며 '이슈'를 만들어 갈 것이란 전망이다.

38명(12.2%)의 전문가가 올해 증시 테마로 '상품'(석유·금속·에너지·대체에너지 등)을 꼽았고 자동차(6.8%)로 뒤를 이었고 엔터테인먼트·게임 산업과 보안 산업(각 5%대)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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