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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원 여유자금 생기면 절반은 주식"

[2014 증시 대예측]1억원의 여유자금, 어디에 투자하시겠습니까

2014 증시 대전망 "2300 간다" 머니투데이 유다정 기자 |입력 : 2014.01.01 06:25|조회 : 8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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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의 매력은 2014년에도 식지 않을 전망이다. 1억원의 여유자금이 생긴다면 5000만원 이상을 주식에 투자하겠다는 답변이 상당수를 차지했다. 선진국 경기가 살아나면서 국내 증시도 오름세를 보일 거라는 시각이 우세하기 때문에 지금이야말로 저평가된 주식을 쓸어 담을 기회라는 의견이다.

머니투데이가 금융투자업계 전문가 31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억원의 여유자금이 있다면 (직접 투자와 간접 투자를에포함해) 어떤 곳에 얼마나 투자하고 싶냐는 질문에 총 300명이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주식을 넣겠다고 답했다.

그 비중 역시 커서 전체 자산의 50~59%를 주식 투자에 활용하겠다는 응답자가 90명(30%), 60% 이상을 투자하겠다는 응답자가 83명(27.7%)이었다. 즉, 1억원의 여유자금 중 5000만~6000만원을 주식에 투자하겠다고 답한 인원이 173명(57.7%)에 달한 것이다.

"1억원 여유자금 생기면 절반은 주식"

하지만 자산의 80~90% 이상을 주식을 사는 데 쓰겠다고 답한 사람은 드물었다. 아무리 증시 전망이 좋아도 계란은 나눠서 담아야 하는 법.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식 투자에 절반을 쓰고 나머지 절반은 채권과 부동산, 현금 등 안전 자산에 투자하기를 원했다.

채권과 부동산에 할애되는 자산은 전체의 10~30%를 넘지 않았다. 전체 응답자 중 214명이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채권을 담겠다고 답했는데 이 중 191명(89.3%)이 10~30% 한도 내에서 채권을 매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56명(26.2%)이 10%, 85명(39.7%)이 20%, 50명(23.4%)이 30% 구간에서 채권 매입을 선호했다.

"1억원 여유자금 생기면 절반은 주식"

부동산에 대해서도 ‘몰빵’ 투자자를 찾아보기 힘들었다. 전체 응답자 가운데 147명이 부동산에 투자하겠다고 답했고 이 중 41명(27.9%)이 10%, 49명(33.3%)이 20%, 40명(27.2%)이 30%의 자금을 부동산 투자에 쓰겠다고 답했다. 40% 이상을 부동산 투자에 쓰겠다고 말한 응답자는 17명(11.6%)밖에 되지 않았다.

"1억원 여유자금 생기면 절반은 주식"

눈에 띄는 것은 적은 비율이더라도 현금을 남겨놓기를 원하는 응답자들이 많다는 것이다. 포트폴리오 항목에 현금을 넣겠다는 응답자는 249명으로 채권이나 부동산보다 인기가 높았다. 응답자 중 72명(28.9%)은 10%, 81명(32.5%)은 20%를 현금으로 보유하겠다고 답했다. 자산의 너무 많은 부분을 현금으로 쥐고 있을 필요는 없지만 어떤 상황이 닥칠지 모르니 일정 수준의 유보 자금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인식이 강했다.

"1억원 여유자금 생기면 절반은 주식"

이밖에 선진국 통화, 주가연계증권(ELS)과 파생결합증권(DLS), 해외채권, 헤지펀드 등에 투자하겠다는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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