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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증시주도 이슈는 'IT'…외인수급도 '맑음'

[창간 13주년 기념 증시전망 설문조사]

창간기획-증시전망 설문조사 머니투데이 박진영 기자 |입력 : 2014.06.19 06:05|조회 : 5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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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 전문가들은 하반기 증시를 주도할 테마로 'IT·전기전자'를 꼽았다. 외국인의 순매수 기조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는 전문가들이 많았다.

머니투데이가 창간 13주년을 맞아 금융투자업계 전문가 32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스마트폰, 반도체 등 IT업종이 하반기 증시를 주도할 테마가 될 것이라는 응답이 73명(22.2%)로 가장 많았다.

(단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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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선진국 수요 회복 등으로 IT업황이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하반기에도 대체로 양호한 흐름은 유지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스마트폰의 경우 신흥시장 중심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반도체는 생산업체들의 공급 조절과 하반기 성수기 진입으로 안정적인 이익 실현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의 하반기 전망도 긍정적이다.

두 번째로 많은 전문가들이 꼽은 하반기 증시 주도 이슈는 '바이오·헬스케어'로 총 58명(17.6%)이 지목했다. 바이오, 헬스케어 중소형주 중 해외 수출과 연구개발이 가시화되는 종목들이 강세를 보일 것이란 기대감에서다.

상반기 많은 주목을 받은 사물인터넷, 3D프린터 등 신기술주도 55명(16.7%)이 선택, 주도 이슈로 꼽햤다. 뒤를 이어 인수합병(M&A) 이슈가 12.8%, 엔터테인먼트 및 게임이 11.2%로 전문가들로부터 주목받았다.

하반기 외국인 수급에 있어서도 전문가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이었다. 총 159명(48.6%)의 전문가들이 하반기 순매수 기조를 전망했고, 방향성 없이 이슈에 따라 수급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중립적 응답 또한 45.3%로 높았다.

순매도 추세를 전망한 전문가들은 20명(6.1%)에 그쳤다. 하반기 국내 증시가 강보합을 보일 것이란 대체적인 전망과 함께 외인 수급도 이를 뒷받침할 것이란 전망이다.
하반기 증시주도 이슈는 'IT'…외인수급도 '맑음'

박진영
박진영 jy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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