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세상과 잘 사는법, 내가 잘 사는법 - 네이버 법률
창간 14주년 하반기 증시전망 설문 관련기사11
편집자주머니투데이가 창간 14주년을 맞아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등 금융투자업계 전문가 344명을 대상으로 증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전체 응답자 중 51명(14.8%)이 삼성전자를 자녀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종목으로 꼽았다.

유망업종은 '바이오', 종목은 아모레퍼시픽

[창간 14주년 하반기 증시전망 설문]유망업종 바이오·제약·화장품순

창간 14주년 하반기 증시전망 설문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입력 : 2015.06.19 06:40|조회 : 17880
폰트크기
기사공유
image
차트

MTIR sponsor

증시 전문가들은 올 하반기 유망 업종으로 바이오를 꼽았다. 유망 종목으로는 중국 특수로 지난해부터 급등한 아모레퍼시픽을 꼽았다.

머니투데이가 창간 14주년을 맞아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등 금융투자업계 전문가 34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하반기 증시전망' 설문조사 결과, 하반기 유망 업종을 묻는 질문(중복허용)에 바이오(21.5%)가 가장 많은 응답을 받았다.

바이오에 이어 제약(18.9%), 화장품(18.6%), 중국관련주(14.5%)가 뒤를 이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제약 바이오 및 화장품 업종의 상승 추세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중국과 엮이면 오른다'는 최근 증시 속설처럼 중국관련주에 대한 기대감도 여전했다.

반면 자동차(5.8%), 게임(4.1%), 엔터테인먼트(2.3%)는 10위권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섬유와 콘텐츠가 각각 1.5%로 가장 낮은 답변을 받았다.

종목별로는 9.6%가 추천한 아모레퍼시픽 (283,000원 상승2500 0.9%)이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삼성전자 (2,708,000원 상승16000 0.6%)(5.8%)와 SK하이닉스 (83,400원 상승2200 2.7%)(5.8%)가 나란히 뒤를 이었다. 최근 대규모 설비투자와 신공정 도입 등으로 반도체 업황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어 CJ E&M(3.8%), 현대산업 (36,950원 상승400 -1.1%)개발(3.8%), 신세계 (211,000원 보합0 0.0%)(3.5%), 한화케미칼 (33,300원 상승150 0.5%)(3.2%)순으로 집계됐다. CJ E&M은 전체 4위로 코스닥 종목 중에선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다. 글로벌 신약 성과 등에 힘입어 올해 들어 주가가 5배가량 오른 한미약품 (510,000원 상승3000 -0.6%)도 2.3%의 응답을 받았다.

바이오와 화장품 업종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는 것을 증명하듯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한미약품, 셀트리온 (180,100원 상승2100 1.2%), 녹십자 (207,500원 상승2000 -0.9%), 메디톡스 (440,500원 상승3800 -0.9%), 마크로젠 (26,050원 상승100 0.4%), 코스맥스 (30,950원 상승450 1.5%) 등 관련 종목이 유망 종목에 명단을 올렸다.

김도윤
김도윤 justice@mt.co.kr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도윤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