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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4주년 하반기 증시전망 설문 관련기사11
편집자주머니투데이가 창간 14주년을 맞아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등 금융투자업계 전문가 344명을 대상으로 증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전체 응답자 중 51명(14.8%)이 삼성전자를 자녀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종목으로 꼽았다.

환율·금리 변동성 국면..'대세가 없다'

[창간 14주년 하반기 증시전망 설문]하반기 경제전망..3% 성장률 전망 88.4%

창간 14주년 하반기 증시전망 설문 머니투데이 김은령 기자 |입력 : 2015.06.19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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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기준금리 인하와 각국의 환율 전쟁 여파로 환율, 금리 등 주요 거시지표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증시전문가들의 경기 전망도 엇갈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대부분 올해 국내 경제성장률을 3% 미만으로 예상했다. 2~3% 사이라는 전망이 가장 많았지만 비관적인 전망도 만만치 않았다. 환율, 금리 전망도 '대세' 없이 분산되는 모습을 보였다.
환율·금리 변동성 국면..'대세가 없다'

머니투데이가 국내 금융투자 전문가 34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창간 14주년 기념 설문조사에서 43%(148명)이 올해 2~3%사이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1~2%로 예상한 전문가도 35.2%로 많았다. 0~1% 사이는 8.4%, 마이너스로 응답한 전문가도 1.7%로 조사됐다.

3% 미만의 경제성장률을 예상한 응답자는 전체의 88%를 넘은 셈이다. 올해 한국은행의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3.1%, 기획재정부 전망치가 3.8%인 점을 감안하면 체감경기는 현저히 낮은 것이다.

반면 3~4%로 내다본 전문가는 9.9%에 머물렀다. 4% 이상을 예상한 응답자는 아예 없었다.

경기 고점 시기는 내년 2분기가 될 것이란 예상이 많았다. 당장 경기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이 부족하다는 뜻이다. 응답자중 28.5%는 내년 2분기에나 경기가 고점에 도달할 것으로 봤고 올해 4분기란 응답자 비율은 24.1%였다. 내년 1분기가 고점이라는 응답이 20.1%였고, 올 3분기는 16%였다.

하반기 원달러 환율 전망은 1100~1200원 사이라는 응답자가 158명(45.9%)로 가장 많았고 1000~1100원 사이로 예측한 전문가는 150명(43.6%)이었다.

기준금리에 대한 전망도 나뉘었다. '1.5%'로 예상한 응답자가 40.1%로 가장 많았고 '1.75%'로 전망한 이들은 37.8%로 뒤를 이었다. 이번 설문은 지난 11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1.5%'로 낮추기 전 시행됐지만 당시에도 기준금리 하향을 예상한 응답자가 많았던 것이다.
환율·금리 변동성 국면..'대세가 없다'

환율, 금리 등 거시 지표에 대한 응답이 엇갈리는 것은 현재 변동성이 크다는 뜻이다. 주요국의 엇갈린 통화정책으로 환율, 금리 움직임이 커진데다 하반기 미국 금리인상이 예정되는 등 통화정책의 기조 변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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