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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전망]美 연내 2~3회 금리인상…증시에 부담

연말 美 기준금리는 0.75~1% 전망

[2016 증시전망] "코스피 2200 돌파 노린다" 머니투데이 이해인 기자 |입력 : 2016.01.04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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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전망]美 연내 2~3회 금리인상…증시에 부담
전문가들은 미국이 올해 2~3차례 추가로 기준금리 인상에 나서 연말에는 0.75~1%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설문 응답자 285명 가운데 40.4%가 미국이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 기준으로 올해 2회 더 금리인상에 나설 것이라고 답변했다. 3번 더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답변도 33.3%에 달해 2~3회 추가 금리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응답이 전체의 74%에 육박했다.

연말 미국의 기준금리가 0.75%를 기록할 것이라는 의견이 전체 응답자의 25.6%의 지지를 받으며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1.00%로 오를 것이라는 의견도 21.4%나 있었다. 이어 1.25%(16.1%) 0.50%(14.4%) 1.50%(9.8%) 1.75%(7.4%) 등으로 집계됐다. 2.00%로 치솟을 것이라는 의견은 2.5%였다.

미국의 금리인상이 한국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부정적으로 보는 의견이 절반을 넘겼다. 전체 응답자의 56.8%는 부정적이라고 응답했고 매우 부정적이라는 의견도 2.8%였다. 반면 긍정적이라는 의견은 33.0%로 낮았고 매우 긍정적이라는 의견도 2.5%에 불과했다.

미국 금리인상이 한국 증시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고 본 이유로는 ‘외국인 자본 유출’이 54.1%로 가장 높았다. 이어 ‘원자재값 약세와 신흥국 경기 부진’도 45.9%를 차지했다.

한국 증시 영향을 긍정적으로 본 응답자들은 그 이유로 ‘불확실성 해소’(55.4%)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미국 경기에 대한 신뢰 확인(25.7%) △달러 강세에 따른 수출기업 환율 효과(15.8%) 등의 순이었다.

한편 올 연말 한국의 기준금리에 대한 전망도 다소 엇갈렸지만 1.50~1.75%에 대한 응답이 절반을 넘기는 등 현재 수준에 머무를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현재 한국의 기준금리는 1.5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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