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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사이트 연합 "맞춤형 웹진 제공"

머니투데이 문병환 기자 |입력 : 2000.09.1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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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전문 컨텐츠 사이트가 모여 고객이 관심있는 분야의 정보만 골라 매주 e메일 형식으로 이를 보내주는 이른바 '맞춤형 웹진'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을 보인다.

8개 컨텐츠는 스포츠컴(www.sportscom.co.kr), 패션플러스(www.fashionplus.co.kr), 네오필름(www.neofilm.net), 시티넷(www.citynet.co.kr) ,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www.newspapermail.com), 오토마트(www.automart.co.kr), 인슈넷(www.insunet.co.kr), 엔헬스(www.n-health.com) 등이다.

이들 8개 컨텐츠 공급업체들은 19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위클리 메일진(Mail-zine) 발행을 위한 공동 제휴계약을 맺고 '퍼미션 마케팅' 이란 기법을 활용해 맞춤형 웹진을 제공키로 합의했다.

퍼미션 마케팅(Permission Marketing) 이란 고객의 허락하에 미리 선정된 분야의 정보를 잡지 형식으로 엮어 e-메일로 고객에게 보내주는 최신 마케팅 기법 으로 국내에서는 이번에 처음 시도되는 것이다.

총 8개 섹션으로 구성된 '마이진'은 선두를 달리는 전문 사이트들이 패션, 영화,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인터넷정보, 자동차, 보험, 건강 의학 정보를 매주 전달하게 된다.

맞춤형 웹진을 통해 퍼미션 마케팅이 국내에 확산될 경우 업체들은 지속적으로 고객의 니드를 살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제공할 수 있고 각자 확보한 신규회원을 공유해 사업기반을 확장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퍼미션 마케팅을 기획한 패션플러스의 김해련 사장은 "다양한 성향의 네티즌들이 자기의 관심 사항에 국한해 효율적으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불필요한 e-메일 공세에서 벗어날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고객 중심의 1:1 마케팅 기법인 퍼미션 마케팅은 개인정보 보호 및 고객 밀착 마케팅에 대한 니즈(needs)가 있는 기업들에게 최근 각광받는 직접 마케팅 기법이다.

또한 인터넷 비즈니스 기업 외에도 오프라인 기업에서도 새로운 판매촉진 방법으로서 적극 검토되는 기법이기도 하다.

연합 퍼미션 마케팅을 통해 발행되는 마이진은 회원 데이터베이스의 공유 없이 각 사가 각각 고객 및 회원들에게 메일을 발송하게 된다. 따라서 이 마이진을 통해 고객들은 개인정보 유출에 관한 염려 없이 자신의 관심 사항과 기호에 맞는, 유용한 정보를 메일을 통해 받아볼 수 있는 이점을 누리게 된다.

마이진은 본 연합 퍼미션 마케팅에 참여하는 사이트들의 회원인 20∼30대 네티즌을 대상으로 배포되며, 초기 발행시 제휴 회원사 회원 250만 여명에게 배포될 계획이다. 초기 메일 진을 받은 고객 및 회원들은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선택할 수 있고, 메일 자체를 거부할 수 있다.

<연합 퍼미션 마케팅 참여 기업 소개>

1. 스포츠컴: 지난 99년 9월 설립된 회사. 스포츠 선수와 구단을 상장시켜 주식을 사고파는 증권시장인 스포스닥(www.sposdaq.com), 스포츠와 관련된 모든 용품을 판매하는 스포츠 전문 쇼핑몰 스포샵(www.sposhop.com), 스포츠팬과 동호회를 위한 새로운 개념의 스포츠커뮤니티 (www.spoclub.com), 스포츠 매니아들이 직접 만드는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 종합 매거진 스포웹진(www.spozine.com) 등을 제공하는 회원수 120만의 스포츠 포털 사이트이다.

2. 패션플러스: 지난 99년 6월 설립됐으며 일평균 페이지뷰가 60만이 넘는 국내 최초 최대 패션 전문 사이트. 2만개 이상의 패션관련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쇼핑몰사이트(www.fashionplus.co.kr), 패션 전문 웹진 겸 커뮤니티 서비스(www.fashionplus.net), 사이버 모델 에이전시(www.modelplus.net)를 운영하고 있다. 패션플러스는 지난 9월 초부터 회사 명칭을 웹넷코리아에서 '패션플러스'로 변경 사용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3. 네오필름: 지난 99년 11월에 설립된 영화제작회사. 인터넷 사업, 영화 제작 사업, 영화 기획 정보 센터, 그리고 지난 96년에 설립된 네오 영화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영화 전문 사이트. 네오필름은 네오필름넷을 통해 영화 전문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4.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인터넷 맞춤 일간 신문 뉴스페이퍼 메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유일의 대용량 인터넷 서비스를 위한 HTML 자동 제너레이터 'I-Publisher'를 개발했다. 또한 전자메일 발송 솔루션인 'Custom Cast'와 WBI 기반 웹 교육 솔루션 등을 개발 공급하는 전문 전자메일 솔루션 기업이다.

5. 오토마트: 온라인 자동차 판매 및 전문 정보 제공 사이트. 국내 최대 자동차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는 전문 기업이다. 오토마트는 웹 사이트를 통해 ▲신차 판매 ▲자동차 경매 ▲자동차 매물정보 ▲자동차 차량가액 산정 ▲자동차 정보 ▲자동차 용품 정보 ▲사이버 운전면허 모의고사 ▲인터넷 공매 입찰 서비스 ▲수출입 정보 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6. 인슈넷: 국내 1위의 온라인 보험 판매 회사. 국내 최초의 보헙업계 벤처기업. 14개 보험사들과 제휴하여 보험료 비교, 전문가 상담 및 소비자정보를 제공 . 1300여개의 오프라인 영업점 및 야후코리아, 라이코스코리아, 엠파스, 하나로통신, 두루넷 등 80 여개의 온라인 사이트를 연계하여 보험가입자별 토털 케어 서비스 제공.

7. 시티넷: 지난 96년 10월부터 인터넷 서비스를 개시한 회사. 일평균 방문자가
50만명이 넘는 라이프스타일 위주의 도시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컨텐츠 사이트이다. 도시문화정보의 '시티라이프', 커뮤니티 '아이클럽', 꽃/요리의 컨텐츠를 기반으로 상거래를 유도하는 '이플로스', '쿡가이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행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시티넷투어'도 있다.

8. 메디서비스: 지난 99년 7월에 설립된 회사. 건강과 의료 전문 정보를 제공하는 토털 헬스 케어 기업이다. 의사들이 주축이 되어 의사-고객 중심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100여 명의 전문의들이 의료정보를 제공하는 n-health는 화상 의료 상담 및 예약, 환자 관리, 특수 클리닉 서비스 등 의료/건강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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