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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컬러]남상국 대우건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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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성실성으로 경영하는 사이드 리더. 대우건설의 남상국 사장의 리더십 컬러는 노란색이다. 응답자 모두가 성실성에 대해서 만점을 주었을 정도로 행동으로 리드하는 CEO이다. 남 사장의 강점은 그런 행동지향적인 리더십이 겸손과 치밀성을 겸비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한마디로 `주위 사람에게 덕이 되는 리더'로 인정받고 있다. 요즘 중요하게 부각되는 도덕성 분야에서도 좋은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는 그의 리더십 역량을 컬러 분석을 통해서 살펴본다.

남상국 사장의 리더십 컬러를 찾아보기 위해서 직원 20명을 무작위로 선정하여 설문응답을 받았다. 응답자의 54.17%가 `노란색 사이드 리더'를 1위로 꼽았고, 그 뒤를 이어 빨간색 서번트 리더가 33.33%로 2위를 나타내고 있다.(그림 참조) 두 컬러를 합치면 무려 87%를 차지할 정도로 리더십 컬러가 확고한 리더다. 사이드 리더와 서번트 리더가 단연 높게 나타난 리더십 평균 점수 또한 이런 결론을 강하게 뒷받침해준다.
 
건설업의 리더십은 여유를 갖기 힘들다. 업종 자체가 경기에 민감할 뿐만 아니라 잠시의 방심이 인명과 관련된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24시간 현장을 누비며 품질과 안전을 독려해도 마음이 놓이지 않는 곳이다. 그런 관점에서, 초록색 파워 리더가 제격으로 떠오르는 조직이다. 자정이 넘어서야 퇴근할 정도로 온몸으로 경영하는 남 사장도 파워 리더의 이미지를 갖고 있다. 하지만 모든 실적을 구성원의 공로로 생각하고 고비마다 포용력을 발휘하는 그의 인간존중 경영철학이 사이드나 서번트 리더십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고 있다.

"체면을 지키자면 똥줄이 탄다." 미국을 중흥시키는데 기여한 린던 존슨의 말이다. 체면 좋아하면 골병들기 십상이라는 얘기다. 쓸데없는 체면치레가 필요하지 않은 건설업. 그러한 조직에서 거의 30년 가까운 세월을 종사해온 남상국 사장의 리더십에서 순국산 된장 리더십이 물씬 느껴진다. 요즘의 젊은 세대에게 소개하고 싶은 `눈물과 땀이 배어있는 리더십'이다. 탁월한 통솔력을 선보인 남 사장 리더십의 핵심은 이제 방향설정 능력에 있다고 하겠다. 큰 그림을 잘 그리는 비전 설정자로서의 리더 역할을 강화하는데 우선 순위를 두어야 할 것이다./성균관대학교 시스템경영공학부 신완선 교수

※ 이 기사는 빠르고 깊이있는 분석정보를 전하는 VIP 머니투데이(vip.mt.co.kr)에 1970년 1월 1일 (09:00)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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