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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경영]성공의 조건2

현재의 조직에서 성공하라

한근태의 사람&경영 한근태 한스컨설팅 대표 |입력 : 2004.12.15 12:45|조회 : 7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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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위해서는 치밀하고 전략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누구에게나 몇 번의 기회는 온다. 그런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늘 준비해야 한다.

여러분은 맡은 분야에서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가? 새로운 역할이 왔을 때 그것을 맡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외식업계를 평정한 아웃백 스테이크의 정인태 사장은 초년 시절부터 대학원을 다니며 회사 일을 했다.

이를 위해 그는 새벽근무를 자청했고 직장인 롯데호텔을 가기 위해 매일 전철 첫 차를 타고 부천에 있는 집을 나섰다. 다양한 경험을 위해 웨이터 근무를 했고, 해외 동향을 알기 위해 자비로 유럽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 덕분에 최연소 점장이 되었고, 외국인 회사에 스카우트가 되어 오늘에 이른 것이다. 성공은 준비와 기회가 만날 때 이루어진다.
 
그렇다면 성공을 위해 어디서 무엇부터 시작할 것인가?
 
우선 여러분이 몸담고 있는 직장에서 시작해야 한다. 지금 있는 곳에서 성공한 사람이 밖에서도 성공한다. 이는 만고불변의 진리이다. 안에서 새는 쪽박은 밖에서도 샌다. 성공한다는 것은 조직에 반드시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여러분은 어떠한가? 여러분이 그만 둔다면 조직에 어떤 영향이 있을 것인가? 여러분이 사장이라면 당신같은 사람을 어떻게 하겠는가? 그룬포스라는 세계적인 펌프 회사의 CEO 이강호 사장은 늘 조직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는 결심으로 일을 했다.

외국 지사장으로 근무하면서 열심히 성과를 냈는데 모함으로 갑자기 귀국을 당한 일이 있었다. 당시 부인은 만삭의 몸이었다. 자신을 몰라주고 이런 대접을 하는 회사가 얼마나 원망스러웠는지 모른다. 하지만 그는 사표를 내는 대신 최고의 인재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

1년 후 많은 성과를 냈고 인정도 받았다. 그러자 그는 사표를 냈다. 그리고 사장에게 이렇게 얘기했다. "앞으로 다시는 나 같은 부하직원을 두지 못할 겁니다." 그리고 지금의 회사 사장이 되었다. 회사 생활을 하려면 적어도 이 정도의 야망은 있어야 한다.

"여기서 최고가 되어라. 회사가 해고를 시킬까 봐 두려워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아니면 당신이 그만둘까 회사가 벌벌 떠는 그런 사람이 될 것인가"
 
개인의 힘으로 성공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성공의 속도를 높이는 좋은 방법은 속해 있는 조직을 일류 집단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당신의 몸값은 저절로 높아진다. 삼성전자의 위상은 하늘을 찌를 듯 하다.

그렇기 때문에 삼성 출신은 어디서나 대접을 받는다. 반대로 당신이 몸담은 조직이 무너진다면 당신 몸값은 같이 무너진다. 망한 회사 출신은 어디 가나 대접 받지 못한다. 당신도 망하는데 일조를 했다고 시장에서 보기 때문이다.

현재 당신이 속한 조직의 위상은 어떠한가? 업계 최고인가? 당신 조직을 일류 조직으로 만들기 위해 당신이 할 일은 무엇인가? 흔히 사람들은 자신과 자신이 속한 집단을 구분하여 생각한다.

회사가 힘든 것과 내가 무슨 상관이야, 월급만 꼬박꼬박 받으면 되는 것 아니야 라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믿지 못하겠는가? 회사를 망하게 한 후 시장에 나와보라. 뼈저리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회사의 가치를 높이는 것, 이를 통해 개인의 상품성을 높이는 것, 지극히 건강한 시장경제의 선순환 사이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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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중  | 2005.03.05 16:56

정말..성공하고 싶당..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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