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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컬러]신박제 필립스전자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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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임감을 중시하는 파워 리더. 신박제 사장의 리더십 컬러는 초록색이다. 예방정신을 강조하는 노란색도 강해서 정교한 실행력이 강점인 경영인으로 판단된다. 과업에 초점을 맞추면서 관계지향 조직 분위기 형성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성실과 열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솔선수범하는 자세가 통솔력 파워의 핵심이라는 의미이다. 커뮤니케이션, 책임감, 신속성도 뛰어나 전반적으로 결단력과 추진력 부문의 리더십 자질이 돋보인다. 반면에 의견수렴과 포용력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거의 모든 자질에서 한국 CEO의 평균점수를 상회할 정도로 우수한 리더로 인정받고 있다. 조직에서 그만큼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다.
 

[리더십컬러]신박제 필립스전자 사장

 신 사장의 리더십 컬러를 분석하기 위해서 필립스전자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초록색 파워가 38.46%로 가장 높았고 노란색 사이드 26.92%로 그 뒤를 잇고 있다. 빨간색 서번트 리더십도 15.38%로 나타나 화합에도 강한 면모를 보여준다. (그림 참조)
 
 주컬러는 초록색 파워 리더이고 보조컬러는 노란색 사이드 리더로 보면 될 것이다. 권한위임에 강한 파란색 수퍼 리더십을 가지고 있는 점도 주목할만한 부분이다. 함축적으로 표현하면, 행동으로 리드하면서도 섬세한 관리능력도 겸비한 CEO이다.
 
 글로벌 기업의 경영자는 운신의 폭이 좁은 경우가 많다. 그래서 대부분 자기관리가 탁월하며 실행에 집중력을 발휘한다. 신 사장도 그러한 글로벌 기업의 CEO 분위기가 배어있다. 방향설정 역량보다는 추진력이 전반적으로 강한 것에서 그러한 특징이 느껴진다.
 
 그러나 신 사장의 리더십은 높은 안정감이 차별점이다. 리더십 자질간의 산포가 적어서 한결같은 자세로 경영에 임할 가능성이 크다. 이렇듯 안정된 리더십은 조직문화를 부드럽게 하는 강점이 있다. 리더의 불확실성에서 비롯되는 스트레스 요인이 최소화되기 때문이다.
 
 노란색은 균형감각을 중시하고 초록색은 행동하는 리더십이 강점이다. 이러한 리더십 균형성이 글로벌 기업을 이끄는데 효과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신 사장의 리더십 자질 때문에 필립스전자의 사장을 오랜 기간 역임하고 있는 것인지, 사장을 하면서 몸에 익히게 된 리더십 컬러인지는 모르겠다. 분명한 것은 그의 리더십 컬러가 조직의 조직 문화에 아주 적합하다는 사실이다.
 
 이제부터 신 사장의 리더십 과제는 리더를 육성하는 것이다. 조직원에게 역할모델이 되어주면서 잠재력을 키우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이다. 가치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역량을 도출하고 구성원 각자 명확한 학습목표를 공유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신 사장이 구성원의 잠재력 개발을 선도하는 덕이 많은 리더라는 평가를 받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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