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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학분석]새로운 세상이 열리는가?

이윤학의 차트분석 머니투데이 이윤학 LG투자증권 연구위원 |입력 : 2005.02.21 12:30|조회 : 6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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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가 1천 포인트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지난 주 2000년 1월 이후 처음으로 980선을 넘어 서면서. 지수 1천포인트 시대의 개막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을 감싸고 있다. KOSPI는 최근 주봉차트상 10주중 1주를 제외하고 연속 10주째 양선이 발생하면서 지난 주 중요한 중기 저항선인 980선을 상향돌파에 성공하였다.

이에 따라 우리는 상반기 Target이자 강력한 또 하나의 중기 저항선인(상승추세대의 상단) 1,020p로 새로운 상승목표치를 수정하고자 한다. 새로운 목표치 1,020p는 지난 2003년 3월 이후 형성되어온 중기 상승추세대의 상단에 해당하는 지수대로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즉 이 지수대를 넘어설 경우 한단계 조정된 새로운 중기 상승흐름이 예상되는 지수대이다.

현재 거래량, 거래대금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매물소화가 진행중이다. 큰 폭으로 거래대금이 증가하고 있으나(지난주 일평균 3.5조원수준) 이전에 극단적인 과매수권역에서의 거래대금은 주간 25조원으로 일평균 5조원 규모였다. 따라서 RSI가 과열권에 진입중이나 아직 극단적인 과열징후는 없으며 중기변동성은 여전히 확대 중이어서 중기상승흐름은 유효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윤학분석]새로운 세상이 열리는가?


현재 시장에너지는 매우 강하게 유입되고 있다. KOSPI의 시장에너지를 상승을 유발하는 거래량과 하락을 유발하는 거래량으로 추정하는 Net Buying Power 누적차트는(그림 2의 좌) 매수세가 집중되며 최근 3개월간의 횡보과정을 마감하고 상승세로 반전하면서 지난 해 7월이후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다.

여기에다 시장 전체에너지를 나타내는(매수에너지와 매도에너지의 합계 : 시장이 상승국면에서는 매수에너지의 증가뿐 아니라 매도에너지의 증가도 동반된다) Energy차트는 전고점 돌파이후 일시적으로 위축되었으나 재차 상승 반전하여(그림 2의 우) 순매수에너지 뿐 아니라 시장전체의 에너지도 크게 보강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윤학분석]새로운 세상이 열리는가?


그러면 단기적으로 상승추세의 흐름과 강도는 계속 이어질 것인가?
일반적으로 KOSPI 일목균형표상 선행스팬의 교차나 수렴은 중요한 추세변화의 시그널이다. 그런데 이번 주 중반경에 선행스팬의 수렴이 발생하여 새로운 변화가능성을 암시하고 있다. 현재 60일 이격도가 109%로 과거 경험적인 과열수준 112%에 아직 미치지 못하여 아직 과매수시그널이 나타나지 않고 있으나 상승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경우 이번 주 중반경에는 경험적인 과열수준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 더구나 DMI의 괴리도가 33으로(+DI 43, -DI 10) 2001년 11월 이후 최고수준이며, MACD오실레이터가 전고점에서 저항 받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즉, 중기 상승추세가 유효하게 이어지고, 단기적으로 주초반 지수 1,000p를 돌파하고 우리의 목표치 1,020p를 일시적으로 상회한다고 하더라도 주중반 이후에는 과열권 진입에 따른 숨고르기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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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스닥시장은 향후 추세에 있어서 가장 강력한 지수대의 저항을 앞두고 있다. 2003년의 고점이자 추세대의 상단인 540선에서 강한 저항이 예상된다. 거래대금도 지난 주 일평균 2조원 이상을 기록하여 부담스러운 상황이고, 장단기이격률이 124%와 127%을 기록하여 과열수준에 진입하였다. DMI의 괴리도 44수준으로(+DI 54, -DI 10) 1999년 대세 상승기이후 최대를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코스닥시장은 거래소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담스러운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지난 1월 이후 KOSDAQ지수와 KOSPI간의 과도하게 발생하였던 수익률 격차를 줄이는 과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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