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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팔아야 하는 7가지 경우

이백규의氣UP 뉴욕=이백규 특파원 |입력 : 2005.04.12 02:26|조회 : 9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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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사는 것은 쉽지 않지만 팔기란 더 어렵다. 오를 땐 더 오를 것같아서, 내릴 땐 본전 생각에 속락할 것이 뻔한 경우에도 움켜쥐고 있는 투자자들이 허다하다.

미국 주식 전문 일간지 '인베스터스 비지니스 데일리'는 '주식을 팔아야 하는 7가지 경우'를 제시했다.

◇ 7~8% 떨어질때

가장 중요한 '팔자' 원칙은 구입가의 7~8% 이상 떨어진 주식은 미련 없이 던지라는 것이다. 주식해서 돈 버는 황금의 법칙은 손실을 줄이는 것이다.

손실은 최소화, 수익은 극대화. 답은 간단하다. 실천하지 않을 뿐이다. 이원칙만 지켜도 장기적으로 보면 당신은 주식해서 성공한 드문 투자자 중에 하나가 될 것이다.


◇ 주가하락중 기관투자가의 대량매도

기관투자가는 증시 내의 자금흐름을 대변한다. 주가가 하락하는데 거래가 급증하면 기관이 파는 경우가 많다. 주가하락 중에 기관투자가가 대량매도하는 현상이 1~2주에 3~4번 이상 나타나면 대개의 경우 주가는 추가로 더 많이 떨어지게 된다.

◇ 거래 감소 속 신고치

거래량은 주가의 상승이나 하락 잠재력을 보여준다. 주식 사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수요는 높다. 하지만 거래가 줄면서 신고치를 기록하는 주식은 곧 사자가 시들해질 것이란 사인이다.

주가와 거래량 그래프를 유심히 보면 이같은 경고 사인을 알아채기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 너무 빨리 많이 오를때

가장 성공적인 주식은 드라마틱하게 막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 전례 없는 급등 주식은 언제가 급락하기 마련이다. 거래가 늘어나면서 1주 내지 3주 사이에 25~50% 이상 올랐으면 빨리 팔아라.

◇ 200일 이동평균선이 하향할 때

200일 이동선은 장기추세 확인에 좋은 지표다. 이 이동선이 내리막을 그리기 시작하면 주식 매도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시사해준다.

◇ 업종 대표주가 허우적거릴때

당신 주식의 미래와 운명을 알고 싶은가. 그럴려면 대표주식을 눈여겨 봐라. 업종 대표주는 그 업종의 건강상태를 가장 잘 보여준다. 해당 산업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도 알수 있다. 이런 주식이 내리막에 들어서면 나머지 주식도 떨어지기 마련이다.

◇ 순익증가가 둔화될 때

순익 증가는 종목의 성공여부를 가리는 가장 중요한 변수다. 순익 증가율이 2분기 연속해서 낮아진다면 긴장하라. 개미들이 꼭 지켜야 할 8가지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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