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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성 두산重 회장,대우종기 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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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성 두산重 회장,대우종기 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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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제 기자
  • 2005.04.2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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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을 두산인프라코어로 변경...인수대금 납입 완료

대우종합기계가 사명을 '두산인프라코어(주)'로 바꾸고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을 대표이사 회장에, 박용만 (주)두산 부회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에, 최승철 두산메카텍 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 또 다음달말께 현 여의도 서울사무소를 동대문 두산타워로 이전하기로 했다.

대우종기는 29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임시주총을 개최해 사명 변경을 통과시키고 직후 이사회를 개최해 사내외 이사 13명(2명 유임, 11명 신규)을 선임했다. 이로써 대우종기는 두산중공업에 매각된 뒤 경영정상화를 위한 경영진을 최종 구성했다.

이날 임시주총에서는 사내이사로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 박용만 (주)두산 부회장, 최승철 두산메카텍 사장, 양재신 사장(유임), 조규상 두산엔진 부사장, 그리고 최진근 전무(유임) 등 6명을 선임했다. 또 사외이사로 안강민 변호사, 가재환 법무법인 태평양 대표, 박태종 장한법률사무소 대표, 박훤구 김&장 법률사무소 고문, 이희수 공인회계사, 김효성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교수, 황규식 인하대학교 초빙교수 등 7명을 선임했다. 규정에 따라 사내이사 대 사외이사 구성이 6명 대 7명으로 사외이사가 1명 더 많다.

두산 관계자는 “두산인프라코어는 총 8조7000억달러 규모인 인프라 서포트 비즈니스(Infra Support Business) 시장에 적극 진출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R&D 및 설비투자 강화 ▲중국을 포함한 BRICs 등 신흥시장 조기 진출 및 두산중공업과의 연계를 통한 해외시장 입지 강화 ▲기존 사업의 전후방 서비스사업 강화 및 신규시장 진출 등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이날 지난 1월 12일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와의 본계약 체결 이후 정밀실사와 정산과정을 통해 손실보전금 2093억원을 차감한 나머지 전액을 납입, 인수계약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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