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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상무와 뉴욕 자선사업

  • 뉴욕=이백규 특파원
  • 2005.06.1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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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재용 상무가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 고담홀에서 열린 삼성전자 주관 국제적 자선 모금 행사 '희망의 4계절'에 참석, 헤드 테이블에서 루디 줄리아니 전뉴욕시장과 환담하고 있다.

줄리아니는 뉴욕시장 재직시 대대적인 범죄 추방 캠페인을 벌여, 뉴욕을 안전하고 깨긋한 도시로 만들었고 9.11 테러 사태를 성공리에 극복한 미국 국민의 신뢰의 상징으로 통하고 있다.

그는 다음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로 추대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줄리아니는 삼성의 '희망의 4계절' 행사에 올해 새로운 자선단체 파트너로 참여하게 됐다.

줄리아니는 9.11 테러시 소방대원, 경찰 등이 응급치료 받은 맨해턴 성빈센트 메디컬 센터을 지원하는 '루디 줄리아니 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줄리아니는 인사말에서 "삼성 희망의 4계절 행사를 통해 연간 60만명 이상의 환자를 돕는 성 빈센트 카톨릭 메디컬 센터를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줄리아니는 또 "삼성의 도움으로 매년 수많은 어린이의 생명을 구하고 있다"며 "한참 자라나나는 젊은이들에게 미래의 꿈과 희망이 되고 있는 삼성에 감사의 마음을 표시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의 마지막 축하사를 한 세계적 경제 잡지 포브스의 스티브 포브스 CEO는 "이번 행사는 삼성의 마케팅과 사회환원 활동이 결합된 환상적인 사례"라며 "삼성이 추구하는 공생의 보다 좋은 사회 만들기 노력에 고개 숙여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런 우아하고 의미있는 만찬 모금 행사를 마련한 삼성전자 북미총괄 오동진 사장과 이재용 상무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상무는 만찬장에서 뉴욕 특파원들과 간단한 인사말을 나눈뒤 참석한 유력 인사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환담했다.

이상무는 "좀 핼쓱해진게 아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디스크로 허리에 통증이 생겨 6킬로 그램 이상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이날 뉴욕에 도착한 이상무는 14일 거래 관계에 있는 인텔, 애플, 마이크로 소프트 등의 관계 인사들을 만난뒤 귀국할 예정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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