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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볼 것인가"

김정훈의 증시 따라잡기 김정훈 대우증권 연구위원 |입력 : 2005.07.29 11:46|조회 : 1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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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태평양 지역내에서는 이미 호주, 인도, 인도네시아 증시가 역사적 신고치를 경신한 바 있다. 그리고 이제는 한국 증시가 사상 최고지수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대내적으로는 내수 회복에 대한 기대감, 국내유동성 보강, 국내설비투자 회복 등이 주가 상승의 근거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쉬지 않고 올라가는 주가를 설명하는데 있어 이것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다.

무엇을 볼 것인가 ?

"무엇을 볼 것인가"


"무엇을 볼 것인가"


자료 : Bloomberg,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900에서부터 1100선까지 주가는 쉬지 않고 올랐다. 앞으로도 쉬지 않고 올라가기 위해서는 세계 경기의 중심에 서 있는 미국(소비국)과 중국(생산국) 주식시장에 주목해야 하는데 지금 이들 주식시장이 중장기적인 전환점에 위치하고 있다.

먼저 미국 나스닥 시장은 2003년 3월부터 시작된 추세 저항선을 돌파했다. 패턴상으로도 역 헤드 앤 쇼울더 패턴이 완성되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도 2300선까지 상승 가능한 것으로 판단된다(그림1 참조). 만약 2300선까지 올라간다면 또 다른 호재가 기다리고 있다. 중기적으로 역 헤드 앤 쇼울더 패턴이 완성되기 때문이다(그림2 참조). 이러한 경우 중기 목표치는 2700선이 될 수 있다.

미국 IT 재고사이클과 경기선행지수가 동시에 상승 전환되고 있는 환경을 감안한다면 나스닥 시장의 강한 시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무엇을 볼 것인가"


자료 : Bloomberg,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홍콩H주식은 홍콩에 상장된 중국기업 주식을 말한다.
최근들어 홍콩H주식은 중장기 하락추세선을 돌파하였다. 홍콩H주식의 PER(주가수익률)이 과거 하락추세 저항국면에서의 PER보다 낮은 위치에 있다는 점(그림3 참조), 중국의 철광석, 판재류, 구리 수입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미뤄보면 홍콩H주식은 추가적인 상승 가능성이 높은 위치에 있다.

세계경기의 중심에 있는 미국과 중국 증시는 중장기 전환점에서 모두 상승하고 있다. 사상최고치 경신에 관심을 가지는 것도 좋지만 이제는 보다 큰 그림을 생각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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