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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힘을 상징하는 세가지

[골프와 경영]정력, 권력, 금력을 함께 누릴 때가 가장 좋은 때

김헌의 마음골프 장홍열 한국기업평가원장 |입력 : 2005.09.23 14:35|조회 : 16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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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게 힘을 상징하는 세 가지가 있다. 정력, 권력, 금력을 말한다. 이 세 가지를 함께 누렸을 때가 인생에서 가장 좋은 한 때라고 생각한다.
 
정력이 떨어지면 매사에 의욕을 잃어버리면서 세상살이가 지겨워진다. 우선 잠자리에서 방중의 즐거움이 없어지며 골프장에 나오면 드라이버 거리가 줄어듬을 체감한다.
 
주는 즐거움 받는 기쁨이 없어진다. 골프나 방중에서 이 재미 이 기쁨이 없으면 끝장이다. 옛 말에 '남자는 종이 한 장 들 수 있고 문지방 넘을 수 있는 기력만 있어도 그 일만은 한다'고 했다.
 
그런 정력의 근원은 바로 체력에서 나온다. 삶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나 힘이 바로 체력이다. 삶을 영위하는 매사에는 크고 작은 저항이 꼭 따르기 마련이다. 그럴때 마다 발전적이고 적극적이며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 가짐을 갖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한다.
 
'내가 저것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올라오면 '나는 저것을 할 수 있다' 라고 하는 자기 확신을 주는 정보로 바꾸는 것이다.
 
라운드 중 옆의 동료가 그린온 했다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잠시 심호흡을 한 두번 한 후 느린 스윙으로 샷을 해보면 틀림없이 그린에 공이 올라간다. 이것이 골프라는 것이다.
 
체력 보강을 위해서 특별한 보약을 먹으라는 것이 아니고 세끼 밥 잘 먹고 꾸준한 몸 움직임 이외에 정도는 없다고 하겠다.
 
현대인의 질병주범이 온갖 스트레스와 잘못된 생활습관이라는 것을 많은 의학전문가들이 말하고 있다. 인간은 원래 움직이는 동물이다. 가만히 있으면 좀 쑤신다고 했다.
 
사람이 움직이지 않고 편안하다고 그냥 눌러 누워있거나 앉아 있으면 그때부터 몸과 마음(身心)이 병들기 시작한다. 우리 몸은 피가 제대로 순환할 때 건강하다. 순환계가 이상이 생기면 건강의 적신호가 오면서 면역력이 떨어진다.
 
혈액순환이 잘 될 때 근육과 뼈가 튼튼해지고 근력과 지구력이 강화 된다고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이야기한다. 이것이 바로 체력이다.
 
체력을 잘 관리한 사람 대부분이 매사에 적극적이며 활동적이다. 골프로 오면 잘 치게 되고 항상 건강하고 성격도 활달할 뿐 아니라 유능한 사회인이 되는 것이다.
 
권력이 떨어지면 남에게 대접받는 일이 줄어든다. 갓끈 떨어진 날 부터 골프접대 받는 회수가 줄어 들면서 권력의 무상이나 허상을 실감한다.
 
금력이 떨어지면 주위에 사람들이 모여들지 않는다. 현역에서 물러나면 금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매달 정해진 날짜에 정확하게 자기 통장에 돈이 들어 올 때가 인생의 황금기라는 것을 알고 살아야 한다. 이 시기도 잠깐이다.
 
남자들 세계에서는 그래도 골프 칠때가 가장 좋은 때 였다고 하는 말이 회자 되고 있는 것이다. 확실히 골프는 접대 할 때도 기분 좋고 받을 때에도 기분 좋은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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