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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인맥지도를 그려라

[20·30 성공습관]명함·e메일을 효과적으로 이용해야

김용섭의 2030 성공습관 김용섭 디지털 칼럼니스트 |입력 : 2006.04.06 12:18|조회 : 25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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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과연 자신만의 휴먼 네트워크를 만드는 법, 즉 인맥을 관리하는 방법이 있는가.

인맥 관리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상대방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수행하느냐라고 할 수 있다.

연락을 잘 취해서 상대방과의 관계의 끈을 팽팽하게 만들어놓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자신에게 호감과 친밀도를 가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령, 세미나를 다녀온 후에 발제자나 강연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는 것도 필요하다. 이렇게 하면서 전문가들과의 인맥을 만들어나가는 것도 유용하다.

비즈니스 미팅 후에는 돌아와서 명함을 받았던 상대방에게 이메일을 보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이메일에는 감성적 요소와 이성적 요소를 반영하여 내용 구성한다.필자의 경우에는 상대방의 인상와 첫느낌에 대해 언급하면서, 앞으로의 인연이 지속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보낸다.

물론 상대방과의 비즈니스 미팅이 만족스러웠을 경우와 앞으로 상대방을 계속 인맥으로 관리해야할 경우에만 이메일을 보낸다. 이런 행동은 좀더 친밀하고 신뢰감을 가지는데 도움준다. 인맥 만들기의 시작으로 이메일은 요긴한 수단이다.
 
명함에 상대에 대한 정보를 메모해두는 것도 휴먼 네트워크를 관리하는데 있어서 유용한 방법이다. 명함은 자신만 보는 것이니 만큼 받은 명함에 상대에 대한 구체적인 메모를 하는 것은 효과적인 명함관리 노하우의 첫걸음이다.

메모할때는 상대의 개인신상이나 특징 등 참고할만한 꺼리면 뭐든 좋다. 이렇게 해두면 다음에 그 사람을 다시 만날 때 명함에 기재된 메모내용을 읽어보고 나가면 훨씬 도움이 된다.
 
단, 미팅이 끝나고 혼자 정리해서 넣어라. 자칫 앞에서 낙서하듯 명함에 메모하다가 불손한 인상을 심어줄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재할때는 나중에 봐서 바로 알아볼 수 있도록 직관적이고 명확한 내용 위주로 써야 한다.
 
그리고, 관리해야 할 인맥이라고 판단되면 주기적인 연락을 취해야 한다. 자신의 근황을 알려주거나, 상대의 근황을 묻거나, 공유하면 좋을 정보를 알려준다거나 등 여러 가지의 형태로 연락을 취할 수 있다.

이렇듯 주기적인 연락을 해야할 대상자 리스트에 대해서도 6개월 혹은 1년 단위로 업데이트 혹은 누락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무 많은 인맥을 관리하게 될 수도 있다.
 
상대의 기념일이나 명절이나 연말연시 등에 축하메시지를 챙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간단한 축하 메일이나 전화 한통으로도 친밀도를 높이는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좀더 중요하게 관리되어야할 대상과는 주기적으로 만나는 자리를 가지는 것도 필요하다.

이렇듯 인맥 관리에는 시간과 노력이 든다. 하지만 인맥 관리를 통해서 나중에 거둘 수 있는 효과를 감안하면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것 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 지금 당장 종이를 꺼내서 인맥 지도를 그려보라.

자신이 생각하는 주요 인맥 분야를 카테고리로 나열하고, 그 카테고리별로 상위 순서의 사람부터 이름을 나열해나가라. 이렇게 그려진 인맥 지도는 앞으로 자신의 인맥 관리를 할 때 주요한 기준이 될 수 있다. (www.digitalcreat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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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소셜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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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크리스  | 2006.04.27 19:22

글 잘읽었습니다. 좋은글 읽고선 감사 흔적이라도 남겨야 예의일거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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