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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쓰는 사람이 빨리 성공한다

[2030성공습관] 글쓰기 능력은 천부적인 자질보다 연습량에 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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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작가를 꿈꾸는 사람들만을 위한 일이 아니라, 사회적 활동을 하려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일이다. 현재 직장을 다니거나 사회적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 말에 바로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앞서가는 사람들은 대개 글쓰기 능력이 수준급이다. 설마 그럴까 의심된다고? 너무 과장하고 비약하는건 아니냐고? 절대 그렇지 않다. 글쓰기 능력 함양은 성공을 꿈꾸는 여러분들이 갖춰야할 필수적 성공습관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길 바란다.

디지털 시대에 글쓰기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비즈니스 이메일에서 보고서, 기획서, 사업계획서, 제안서, 프레젠테이션 문서 등 업무적으로 써야할 글도 꽤 많다. 실제로 중요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은 주로 문서로 이뤄진다.

문서는 문장력이 아니라, 분석력과 정리력으로 쓰는 거다. 문학적 글쓰기가 아니라, 비즈니스 글쓰기이자 기능적인 글쓰기가 필요한 셈이다. 즉, 비즈니스 라이팅, 테크니컬 라이팅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다. 거기다가 자신의 개인 브랜드를 만들어가가기 위해서 필요한 매체 기고나 자신의 책을 쓰기 위해서도 수많은 글을 써야 한다.

또한 자신의 웹사이트나 미니홈피, 블로그를 운영하거나, 자신이 주도하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하나 가지려고 해도 수많은 글을 써야 한다. 이렇듯 우리에게 글 쓸 기회는 계속 많아지고 있고, 글쓰는 능력이야말로 디지털시대를 앞서가는 사람들에게는 필수적인 능력이 되고 있다.

실제로 글쓰기 능력의 필요성은 아날로그 시대에서도 아주 크게 요구되었다. 그것이 디지털시대를 맞아서 전방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어떤 분야, 어떤 직업을 가지더라도 글쓰기 능력은 요구된다. 그리고 글쓰기 능력의 수준에 따라서 그 사람이 갈 수 있는 성공의 위치가 달라질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글쓰기 능력은 절대 간과해선 안될 디지털시대의 주요 성공 습관이자 필수 자질인 것이다.

그럼, 글쓰기 연습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가장 좋은 것은 많이 읽고 많이 쓰는 것이다. 그게 가장 빠른 길이며, 가장 최선의 방법이다. 쓰기만 한다고 좋은 글쓰기가 되는 것이 아니다. 많이 읽어서 머릿 속에 정보를 집어넣어야 한다. 들어간게 있어야 나오지 않겠는가? 그러니 꾸준한 독서야말로 글쓰기의 밑천이다.

그 다음에는 얻은 정보에 대한 분석과 정리, 요약을 익혀야 한다. 비즈니스 글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보 분석과 정리와 요약이다. 문장력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분석력과 정리 요약인 것이다. 그 다음에 갖출 것이 논리적인 글 전개와 구성력, 그리고 어휘력과 문장력이다.

상당히 복잡한 것 같지만, 간단하게 하자면 많이 읽고 많이 그리고 규칙적으로 쓰는 것이 최선이다. 단 쓴 글은 다른 사람에게 읽혀서 평가를 받는게 중요하다. 혼자서 봐서는 잘 쓴 글인지 못 쓴 글인지 분간이 안될뿐더러, 객관적 평가도 불가능해진다. 따라서 쓴 것을 공개하여 평가받는 기회를 만드는 것은 아주 중요하고 필수적이다.

상당수의 2030 세대들은 읽어야할 책도 별로 읽지 않는데다 책에 대한 분석과 비평도 부재하고, 논리적인 주장을 담는 글쓰기 능력도 부재하고, 남들을 설득시키거나 주장을 논리적으로 말하는 능력도 부재했다. 사실 이러한 능력들이 바탕이 되어서 자신의 전문성을 더 부각시키는 것인데도 여기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도 없고, 또 잘 알지도 못한다. 기본은 없이, 잔재주만 배우려해서 그런가보다.

그나마 스터디그룹이나 교육기관을 통해서 책읽기, 글쓰기, 말하기를 함께 트레이닝하는 사람들은 그나마 다행스러운 경우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혼자서 수행해야 한다. 혼자서 수행하려면 더 꾸준히, 더 성실히 해야 한다. 글쓰고 말하는 능력이란게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글쓰기 연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거듭 말하지만, 많이 읽고, 많이 써보는 것이다. 자꾸 써야 실력도 는다. 이번에 쓴게 30점짜리면, 그걸 가지고 다음엔 40점짜리로 만들면되고, 계속 그렇게 해나가다보면 언젠가 90점짜리도 쓰게 된다. 꾸준히 노력하고 시도하지 않는 사람들은 결코 30점 짜리를 벗어날 수 없다.

한술밥에 배부를 수도 없겠거니와, 글쓰기는 오랜시간 투자해야 한다. 단지 글쓰는 손재주가 아니라, 체계적 분석과 논리적인 전개, 일관된 구성을 이루려면 책도 많이 읽어야 하고, 많은 내용을 가지고 토론과 비평도 해야하고, 그런 바탕 위에서 많이 써보기도 해야하기 때문이다. 최소 1~2년 정도를 계획하고 꾸준히 트레이닝 한다면 평생 자신이 가진 경쟁력의 한축을 자리할만한 쓸만한 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될 것이다.

지금부터 하루에 한가지씩 무슨 글이든 써라. 주제나 분량은 자유롭게 하되, 지속적으로 매일 쓰는 습관을 들여라. 점점 주제도 전문적으로, 분량도 구체적으로 정하면서 매일 글을 써봐라. 글쓰기 능력은 천부적인 자질보다 연습량에 비례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몸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www.digitalcreat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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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소셜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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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김대리  | 2006.04.27 16:40

좋은 글 잘봤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글쓰기는 솔직히 어렵고 부담되는건 사실입니다. 글잘쓰는 사람이 늘 부러운건 나뿐만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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