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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경매 입찰대리인 등록 '저조'

머니투데이
  • 송복규 기자
  • 2006.06.2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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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중인 공인중개사의 1% 미만

공인중개사의 경매 입찰 대리인 등록이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매정보업체 디지털태인은 지난달말까지 법원행정처에 매수신청 대리인 등록을 마친 공인중개사는 744명으로 현재 영업중인 공인중개사(7만9000명)의 1% 미만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는 법무사, 변호사에게만 허용됐던 경매 입찰 대리 문호가 개방되면 수익다각화를 위해 경매시장에 뛰어드는 공인중개사가 많을 것이라는 당초 전망과 다른 결과다.

공인중개사의 경매 입찰 대리가 허용된 첫달인 지난 3월에는 218명, 4월과 5월에는 각각 332명, 194명이 등록했다.

지난달말까지 실무교육기관인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대한공인중개사협회에서 실무교육을 받은 공인중개사(4995명) 중 14.9%만 등록한 셈이다.

전문가들은 공인중개사의 경매 매수신청 대리인 등록이 예상보다 저조한 것은 경기 침체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양소순 실장은 "처음에는 실무교육을 받는 인원이 1주일에 250여명에 달했지만 지금은 30여명에 불과하다"며 "경기 침체로 경매시장에 나오는 물건의 채권 채무관계가 복잡하고 유찰되는 경우도 많아 실제로 입찰대리 업무를 시작하는 공인중개사가 적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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