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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병칼럼]은행들의 돈방석

강호병칼럼 머니투데이 강호병 금융부장 |입력 : 2006.08.08 12:40|조회 : 11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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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대형 상업은행 웰스파고의 고객수는 2300만명이다. 인원수에서는 우리나라 최대 은행인 국민은행 고객수와 비슷하다. 그러나 자산규모는 지난해말 현재 4817억달러(약 482조원)로 국민은행 자산의 2.7배다.

 웰스파고의 순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을 합친 총이익(일종의 영업매출)은 329억달러(약 33조원)로 지난해 우리나라 은행 전체가 낸 것과 비슷했다. 당기순이익은 77억달러로 삼성전자와 맞먹었다. 지난해 평균 자산과 비교한 순이익률은 1.7%(ROA), 총이익률은 7.4%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총자산 약 180조원에 2조2000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ROA 1.2%로 웰스파고보다 낮지만 그래도 베스트에 속한다. 영미계 은행들을 빼면 ROA 1%도 못내는 곳이 수두룩하다. 웰스파고와 확실히 차이가 나는 것은 총이익률, 일종의 자산회전율이다. 지난해 국민은행 총이익은 약 7조6000억원으로 지난해 평균 총자산의 4.2%다. 웰스파고보다 상당히 낮다.

 웰스파고의 이러한 수익률 구조는 2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 이자 등 `수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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