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지방자치 정책대상 (~10/15)
세상과 잘 사는법, 내가 잘 사는법 - 네이버 법률

스마젠, AIDS백신 생산·시험 위해 전문가 영입

머니투데이 정형석 기자 |입력 : 2006.09.01 13:38
폰트크기
기사공유
차트
큐로컴 (2,575원 상승120 -4.5%)은 1일 자회사 스마젠의 에이즈백신 생산 및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이상균박사를 스마젠 부사장으로, 싱 리(Xing Li) 박사를 스마젠 캐나다 현지사무소 임상시험 지원 총괄임원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신약개발업계에서 20년 이상 관련업무를 수행해온 이상균 박사는 서울대학교 농생물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lowa State University)에서 독성학 박사를 취득한 재원으로, 럭키중앙연구소, LG화학기술연구원 등을 거쳐 LG생명과학기술연구원 안정성센터장을 역임했다. 이 박사는 최근까지 식품의약품안정청, 복건복지부 등 각종 정부/정책과제 평가 및 심의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바이오분야의 전문가로서 왕성한 대외.지원 활동을 보여왔다.

특히 이상균 박사는 국내 최초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신약 '팩티브'(LG생명과학)의 개발 및 임상시험에 깊이 참여해 핵심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싱 리 박사(국적: 캐나다)는 스위스연방과학기술원(Swiss Federal Institute of Technology in Zurich) 바이러스학 분야의 전문가로서 최근까지 캐나다 온타리오의 바이론사(Viron Therapeutic Inc.)에서 수석 과학자로 근무했으며 신약개발 및 미국 FDA 임상시험 전과정에 대해 전문지식과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김동준 대표는 "이번 이상균 박사와 싱 리 박사의 합류는 우리에게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이 분들의 신약개발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는 강칠용 박사가 개발한 에이즈백신의 미국 FDA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스마젠이 이미 우선협상권을 확보한 강칠용 박사님이 개발한 C형 간염백신의 사업화도 서두르겠다"며 큐로컴의 바이오 사업분야에 대한 전략적 포트폴리오를 늘려나갈 것임을 시사했다.

한편 최근 큐로컴은 에이즈백신 생산을 위해 미국의 어드밴스드 바이오사이언스 래버러토리즈(Advanced BioScience Laboratories Inc.)사와 미국 FDA 임상시험용 에이즈백신 생산을 위한 cGMP(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 계약을 체결하는 등 적극적으로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