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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치는 환율과 유가, 시장에는 중립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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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가 지난 주말 1.3% 하락하면서 다시 1,350선 아래로 내려왔다. 최근 시장에서 주목하는 것은 환율과 유가의 움직임이다.

먼저 국제유가의 경우 Commodity시장의 하락을 선도하며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다. 국제유가(WTI선물기준)는 미국의 경기둔화 우려와 맞물리면서 지난 주에는 $60선까지 하락하는 약세를 보였다.

2003년 이후 국제유가와 KOSPI와의 상관계수가 0.90을 기록할 정도로 강한 상관성을 갖는다는 측면에서 볼 때 추세적인 국제유가의 하락은 긍정적인 신호가 아니다.(오히려 단기적으로는 유가상승이 주식시장에 악재로 작용) 연초 이후 크게 Outperform했던 국제유가가 KOSPI수준으로 상승률이 떨어지면서, 특히 8월 말 이후 상관도가 가파르게 하락하여 현재는 -0.78(60일 상관계수)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주간 WTI가격흐름을 보면 7월 중순 $77을 고점으로 가파르게 하락하여 2003년 이후 형성된 상승추세대의 하단까지($60) 하락하였다. 이 과정에서 기술적지표가(MACD오실레이터) 극단적인 과매도신호를 보여 조만간 반등시도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요동치는 환율과 유가, 시장에는 중립적


요동치는 환율과 유가, 시장에는 중립적


한편, 원화의 강세흐름이 새로운 악재로 등장하고 있다. 9월초 950원대를 유지하던 원/달러 환율이 지난 주말에는 950원선이 무너지면서 장중한 때 940원까지 하락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과거 경험적으로 원/달러 환율의 하락세(원화강세흐름)는 주식시장에 부정적이지 만은 않았다. 지난해 12월 가파른 절상국면에서, 그리고 920원대까지 하락하였던 4월의 경우에도 KOSPI는 강세흐름을 보여 원화강세가 반드시 주식시장에 악재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님을 보여주었다. 비록 950원선이 붕괴되면서 기술적으로 추가적인 약세 가능성이 남아있지만(지지선 936원) 가파른 절상흐름이 아니라면 너무 과도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요동치는 환율과 유가, 시장에는 중립적


현재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는 두 가지 Macro변수 중 국제유가는 반등 개연성이 살아나면서 시장에 중립적인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이고, 환율도 급격한 원화절상추세만 아니라면 시장에는 그리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결국 국제유가와 원화절상흐름은 주식시장에 제한적인 영향을 미치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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