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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유럽 전략차종 '씨드'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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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관 기자
  • 2006.09.2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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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35,600원 상승400 1.1%)가 파리모터쇼에서 유럽형 전략차종 씨드(cee'd)를 전세계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기아차는 28일(현지시간) 2006 파리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국내외 보도진 및 세계 자동차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럽형 준중형차 씨드의 신차 발표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씨드를 유럽시장에서 주력차종으로 육성하고 독일,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는 물론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러시아 시장 등을 중심으로 2007년 년간 10만대, 2008년에는 연간 15만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씨드는 유럽에서 디자인되고 유럽에서 생산되는 해치백스타일의 준중형 신차. 오는 12월부터 슬로바키아 질리나시에 위치한 기아차 유럽공장에서 생산돼 유럽지역에 본격 판매될 예정이다.

씨드는 운전석·조수석 및 커튼 에어백이 기본으로 장착되고, 일체형 액티브 헤드레스트, 뒷좌석 시트벨트 착용 알림 장치가 적용되는 등 안전성을 높였다.

이동 중 주파수 자동추적, 방송명 표기 등이 가능한 RDS기능, MP3, CDP오디오가 기본 제공되고 일부 모델에는 USB·오디오입력단자(AUX)와 아이팟(애플社의 iPod)을 연결할 수 있는 포트가 장착되는 등 편의사양이 적용됐다.

씨드는 1.6, 2.0 디젤, 1.4, 1.6, 2.0 가솔린의 5가지 엔진과 3가지 수준의 트림레벨, 그리고 12가지 바디컬러, 5종의 인테리어 컬러, 5종의 알로이휠 디자인 등 선택의 폭을 넓혔다.

차명인 씨드(cee'd)의 'CE'는 유럽공동체(Community of Europe)에서 만들어졌다는 것을 의미하며, 'ED'는 이 차량이 유럽소비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유러피안 디자인(European Design)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정의선 기아차 사장은 "씨드는 유럽 소비자들의 취향을 적극 반영해서 유럽에서 설계됐고 생산된다"며 "우수한 성능과 디자인으로 유럽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준중형차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차종들을 제치고 정상에 우뚝설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기아차는 이번 파리모터쇼에서 488평('04년 315평)의 전시장을 확보해 씨드와 씨드를 기반으로 제작된 3도어 스포티 해치백 스타일의 컨셉트카 프로씨드(pro_cee'd)를 선보인다.

양산차로는 모닝(수출명 피칸토), 프라이드(수출명 리오), 쎄라토, 로체(수출명 마젠티스), 뉴오피러스, 뉴카렌스, 뉴카니발, 스포티지, 뉴쏘렌토 등 총 22대의 차량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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