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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장기 상승랠리 강하고 빠르게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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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기술적 분석상 2007년 상승 목표치 1,640p 예상

2007년 한국주식시장은 장기상승국면에서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2006년의 조정과정은 장기상승사이클상 다소 과도한 상승에 따른 적절한 Cooling과정, 즉 3년간 상승한 데 따른 1년간의 호흡조절차원이었다고 판단한다.

당사는 한국증시의 2007년 시가총액/GDP비율은 0.93배(현재 0.84배)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지수로 환산하면 1,634p로 추정된다. 특히 주목할 점은 당사가 2005년에 예상한 장기상승사이클이 보다 강력하게 진행되면서 상승사이클의 고점이 1~2년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점이다.

즉 2005년 9월 Brave New Korea에서 제시한 '2012년 2,880p까지 상승'을 '2011년 2,928p까지 상승'으로 수정한다. 현재 KOSPI는 장기저항선(1,320p)을 돌파 안착한 후 새로운 상승을 준비 중이다. 2007년에는 이 장기저항선이 중요한 지지선이 될 것으로 판단하며, 1998년 이후 형성된 장기 상승추세대의 상단인 1,640p가 의미있는 저항선이 될 전망이다.

현재 KOSPI는 Super Cycle상 가장 강력한 상승 3번 파동이 진행 중이며 하위 5번 파동의 변화에 따라 2007년 1분기에 조정흐름이 나타날 수 있지만, 이 경우 더 강력한 상승파동을 수반할 가능성이 높아 결코 부정적이지 않다. 현재 한국 증시는 Greed & Fear Index가 기준선을 넘어 Positive Zone으로 진입하고 있으며, Investment Clock상 Winner국면에 위치하면서 전형적인 상승패턴인 'Growth Paradigm'이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2007년에는 새로운 상승흐름이 시장전반을 장악할 것이며, 이에 따라 KOSPI도 신기원을 열어 나갈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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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 2007년 상승 목표치 750p

2006년 코스닥시장은 주요 글로벌증시에서 가장 낮은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이는 2005년 주요 세계증시 중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한 것에 비하면 매우 초라한 것이며, 중국증시가 주요 글로벌증시 중 2005년 최저수익률에서 2006년 최고수익률을 기록한 것과 크게 대비된다. 이러한 글로벌증시 간의 Mean Reversion이 저평가 혹은 저가매력도가 높은 시장의 재인식에 따른 상승이라는 점에서, 2007년 코스닥시장은 또 한번 기회의 시장이 될 것이다.

우선 코스닥시장은 2004년 장기적인 상승추세로 전환한 이후 그 추세가 유효하게 진행 중이다. 즉, 월봉 로그차트상 장기 Wedge Formation이 완성되면서 중기 상승추세대가 새로이 형성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2006년에는 거래량지표인 Accumulation-Distribution Index가 이전의 저항선을 넘어서면서 새로운 국면으로 진입하여 코스닥시장에 대한 집중도가 점차 강화되고 있다.

중기적으로도 2004년 이후 형성된 상승추세대의 하단에서 지지를 확인하며 중기 Flag 패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크게 오버슈팅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2007년 코스닥시장의 상승 목표치는 중심추세선이 위치한 750p 수준이 될 것이다.(Overshooting이 나타날 경우 900p)

현재 코스닥시장은 엘리어트 파동분석상 가장 강력한 파동인 Cycle 상승 3파가 2005년 말에 완료된 후 조정4파가 2006년 3분기까지 진행된 상태이다. 따라서 또 한번의 상승파동인 5파가 2007년 3분기까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상승흐름을 예상하는 근저에는 시장에너지의 변화가 자리잡고 있다.

상승과정에서도 지속적으로 하락하던 시장에너지(Net-Buying Power)가 2006년 4분기에 하락기울기를 줄이며 반전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즉 매도세 우위시장에서 매수세 우위시장으로 전환되는 과정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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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증시, 2007년에도 Mean Reversion 현상 나타날 듯

2007년에도 글로벌증시에서는 Mean Reversion 현상이 강하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2006년에는 다우지수의 사상최고치 갱신 등 미국증시의 강세와 유럽증시의 동반 상승세가 나타났다. 또한 글로벌증시에서 가장 강세를 보인 시장은 중국증시를 비롯한 홍콩, 싱가포르 등 중화권 증시였다. 여기에 인도증시와 호주증시가 가세하면서 사상최고치를 갱신하는 등 아시아시장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그러나 일본, 대만, 태국증시는 한국증시와 함께 장기저항선 돌파에 실패하면서 아시아시장에서의 상반되는 시장흐름을 보여주었다.

2007년에는 강세를 보였던 일부 글로벌증시가 과열조짐을 보이면서 자연스럽게 조정가능성이 부각되는 반면, 상대적 약세를 보였던 한국, 일본, 대만 및 원자재관련국 증시(러시아, 브라질 등)의 중기상승추세로의 복귀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즉, 2007년에는 아시아시장 뿐 아니라 글로벌 증시에서 Mean Reversion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한다.

미국시장은 다우지수가 최고치 갱신을 이어가면서 사실상 저항선을 돌파한 상황으로 중기 상승 목표치는 13,000p이며, 나스닥시장은 저항선인 2,400p 돌파에 성공하여 2007년 상승 목표치가 2,800p로 예상된다(S&P500지수의 상승 목표치는 1,600p). 일본 니케이지수의 경우 장기추세선(17,000엔)에서의 강한 저항을 돌파할 경우 새로운 상승흐름이 예상되며 중기 상승 목표치는 20,000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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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게 진행되는 기관화 장세, 시장에너지도 강화추세

2006년 KOSPI 흐름은 상반기 약세-하반기 강세흐름이었지만, 연간으로 본다면 지수상 거의 변화가 없는 한 해였다. 2005년 강세국면과 2006년 조정국면을 비교해 보면 매매주체별로 매매패턴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2005년 이후 외국인은 16.2조원을 순매도하였고 개인도 11.3조원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만이 17.4조원을 순매수하였다. 즉, 외국인과 개인의 매도세에 맞서 기관의 순매수세가 크게 증가한 것이다. 이는 한국증시가 국내 기관투자자 중심의 시장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업종별로도 외국인은 2년간 전기전자, 철강금속, 운수장비업종 등을 매도하였고, 2006년에 의료정밀, 의약품을 소폭 순매수하는데 그쳤다. 개인은 전기전자업종을 2005년 약 3조원을 순매도하였으나 2006년에는 1.2조원을 순매수하였으며, 화학업종은 2년 연속으로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은 전기전자업종을 2년간 4.5조원 순매수하였고, 철강, 건설, 유통, 은행, 통신업종은 2005년에 이어 순매수규모를 크게 늘렸다.

이러한 외국인매도-기관매수의 흐름은 업종별 수익률포지션의 변화를 야기시켰다. 운수창고, 철강금속, 건설, 통신, 화학업종은 상대적/절대적 강세국면에 위치하였으며, 전기전자, 운수장비, 은행업종은 상대적/절대적 약세국면에 위치하였다.
한편 하반기에 들어서면서 시장에너지가 꾸준히 개선되어 임계점을 넘어서기 시작했다. 2006년 한 해 동안 일정 밴드 내에 갇혀있던 시장에너지(Net-Buying Power)가 11월에 저항선을 상향돌파하면서 강화된 시장에너지가 새로운 상승흐름을 형성시키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시장확산지표인 AD-Line도 8월을 저점으로 상승반전하여 한국주식시장은 시장에너지 측면 뿐 아니라 시장확산 차원에서도 상승세가 강하게 진행되는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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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되는 국제상품시장, 살아나는 IT경기

Commodity시장에서의 가장 큰 변화는 국제유가의 상승세가 꺾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유가가 여전히 2000년 이후 장기 상승추세선 상에 있어서, 2006년 3분기 이후의 호흡조절차원의 조정국면이 마무리되면 언제든 재차 상승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은 상태이다. 현재 국제유가(WTI 기준)는 중요한 지지선인 $58에서 단기 바닥권을 형성 중이다. 그러나 장기상승추세가 꺾였다기보다는 안정세라는 측면에서, 그리고 단기바닥이라기보다는 기간조정이라는 측면에서 접근해야 할 것이다.

또 하나의 중대한 변화는 2006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세계 IT경기의 중요한 시그널인 D램 매출이 장기저항선을 돌파하고 2000년 IT호황기 수준을 넘어섰다는 점이다. 이것은 세계 IT경기의 부활을 알리는 청신호로서 IT업종이 그 동안 세계증시, 특히 한국시장에서의 Underperform을 해소할 수 있는 중대한 시그널이라고 판단한다.

한편 국제상품시장에서는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차별화가 진행 중이다. 즉, 국제유가와 Gold의 안정세 속에 아연, 납, 니켈 등 비철금속의 강세가 나타나고 있다. 이는 선진국의 수요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Commodity의 안정세와 개도국 수요비중이 높은 Commodity의 강세로 분류해 볼 수 있다. 이러한 흐름은 2007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또한 소맥, 옥수수를 필두로 대두, 원당, 펄프 등 곡물가격들이 새로운 상승사이클에 진입함에 따라 2007년에도 국제상품시장의 추세적인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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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는 상승하고, 환율은 떨어지고

2007년에는 Macro 변수의 엇갈린 흐름이 예상된다. 즉, 금리의 상승가능성 속에 원화환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우선 금리는(국고채 3년 기준) 장기저항선인 5.2%대에서 상향돌파에 실패하면서 단기적으로 하락추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4.6%대에서의 강한 지지로 재차 상승반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더구나 장단기 스프레드가 극도로 축소된 후 이제는 반전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어 금리 상승가능성이 힘을 얻고 있다. 한편 미국금리(T-Note10년)는 중기상승추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신용스프레드의 축소흐름이 거의 없는 점을 고려할 때 단기적으로 금리하락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달러화는(Dollar Index) 2004년 말 이후 상승세로 반전되어 강세가 이어졌으나 2006년에는 재차 약세흐름이 진행되면서, 최근에는 중요한 지지선마저 무너져 상당기간 추세적 달러화 약세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원/달러 환율은 2002년 이후 장기 하락세가 지속 중인데, 특별한 모멘텀이 없는 한 하락추세(원화 절상추세)가 2007년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커 보인다. 단, 심리적 지지선인 900원에서의 강한 지지가 예상된다. 한편, 엔/달러 환율은 상승추세(엔화 절하추세)가 단기적으로 지속될 전망인데 반해, 유로화는 $1.20선에서의 지지로 인해 강세가 예상된다. 이처럼 2007년에는 달러화에 대한 주요국 통화간에 일률적이지 않은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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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거품은 이제그만  | 2006.12.07 22:37

꼴갑좀 그만떨어라~ 글로벌시장이 하락장오면 코스피는 폭락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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