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트위터
통합검색

오늘의 증시

오늘의 증시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2339.17 827.84 1115.30
보합 15.72 보합 6.71 ▼5.1
메디슈머시대 (7/6~미정)
블록체인 가상화폐

[Hank's Mail]Cinderella Story

폰트크기
기사공유
편집자주'행크스 메일(Hank's Mail)'은 매주 금요일, 지난 한 주를 마무리하며 읽어보는 영문 시사 칼럼입니다.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는 일화와 유머도 함께 곁들여집니다. 필자 안홍철(미국명 행크 안)씨는 글로벌 기업 임원, IT기업 미국 현지 CEO, 세계은행 수석 금융스페셜리스트, 재정경제부 관료 등 다양한 경험을 거쳐 현재 KIC감사로 재직중입니다. 또 재미 시절 '미국 속으로'라는 고정코너를 머니투데이에 연재, 독자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경제·시사 지식을 유려한 비즈니스 영어를 사용한 휴먼 터치로 해석하는 '행크스 메일'과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Hank's Mail]Cinderella Story
Dear all,

Good afternoon!

On the heels of post-Thanksgiving bargain shopping, holiday spirits and Christmas carols were present around the clock during my stay in the States for the past two weeks. Businesses in Manhattan, New York, as well as on Newbury Street in Back Bay of Boston, appeared to be fairly brisk with shopping sprees.

As the holidays have rolled around, Americans have gone into an outdoor decorating frenzy. A Bostonian, who grew up watching every house in his neighborhood setup with dramatic, elaborate Christmas displays to celebrate the birth of Jesus Christ, drew local media attention to his 10-bedroom, 11-chimney, 8,500-square-foot house by covering it with nearly 200,000 Christmas lights.

He ended up spending about $12,000 in total, to install a giant Santa Claus on the roof, trees made solely of light strings, and lights on every crevice of the exterior of the house. Consequently, one of his neighbors has experienced trouble sleeping but her two year-old daughter thinks that’s where Santa Claus lives.

The man, who has eight children, 16 grandchildren, and two great-grandchildren, did install each light for one reason. It’s all for the kids. Christmas is for kids. This truly is the most wonderful time of the year. Holiday decoration simply brings out the joy of the season and the joy on the faces of children.

All local TV channels aired the Cinderella story of Tony Romo, a Mexican-American quarterback of the Dallas Cowboys. Tony was in the limelight as an overnight sensation after he treated the national audience with the Cowboys’record-tying five touchdown passes on Thanksgiving.

Tony has thus far won five of his seven starts, taking the Cowboys to a one-game lead in the division from 3-3. He spent the first three and a half years of his career on the bench after joining the Cowboys as a free agent because he wasn’t even drafted after playing at Eastern Illinois.

Since Troy Aikman resurrected the Cowboys in the 1990s, the Cowboys fans needed someone to do it again and Tony became the one, like a diamond in the rough. This too-good-to-be-true story has produced unbridled Romo mania. Tony’s father, at a TV interview, said his weaving a Cinderella story is like “hitting the lotto.” It is his tenacity that made him rise to stardom like the good old saying, “Good things come to those who wait.”

The low temperatures below zero and wind chill have unconsciously crept upon us. Be sure to wear a hat since most body heat is lost through the top of the head. Also, cover your mouth with scarves to protect lungs from directly inhaling extremely cold air.

Good weekend!

Hank

[Failure List of the Famous]

Einstein was 4 years old before he could speak.
Isaac Newton did poorly in grade at school and was considered “unpromising.”
When Thomas Edison was a youngster, his teacher told him he was too stupid to learn anything. He was counseled to go into a field where he might succeed by virtue of his pleasant personality.

F.W. Woolworth got a job in a dry goods store when he was 21, but his boss would not permit him to wait on customers because he “didn’t have enough sense to close a sale.”
Michael Jordan was cut from his high school basketball team.
Bob Cousy suffered the same fate, but he too is a Hall of Famer.

A newspaper editor fired Walt Disney because he “lacked imagination and had no original ideas.”
Winston Churchill failed the 6th grade and had to repeat it because he did not complete the tests that were required for promotion.
Babe Ruth struck out 1,300 times, a major league record.

A person may make mistakes, but is not a failure until he or she starts blaming someone else. We must believe in ourselves, and somewhere along the road of life we will meet someone who sees greatness in us and lets us know it.

[Be Jesus]

A mother was preparing pancakes for her sons, Kevin, 5, and Ryan, 3. The boys began to argue over who would get the first pancake. Their mother saw the opportunity for a moral lesson. If Jesus were sitting here, He would say, “Let my brother have the first pancake. I can wait.” Kevin turned to his younger brother and said, “Ryan, you be Jesus.”

[신데렐라 이야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가 미국에 머문 지난 2주 동안 추석 기념세일 쇼핑에 뒤이어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크리스마스 캐롤이 하루 종일 나타났습니다. 뉴욕 맨해턴과 보스턴 백베이의 뉴베리가 상가들은 쇼핑 물결로 매우 분주한 것 같았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미국인들은 집 단장에 빠져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동네 집집마다 인상적이고 정성이 든 크리스마스 장식물들로 꾸며진 것을 보고 자란 한 보스턴 주민은 약 20만개의 크리스마스 전등불로 뒤덮인 10개 침실과 11개 굴뚝 및 8500 스퀘어 피트인 자신의 집으로 미국 매스컴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 사람은 거대한 싼타 클로스를 지붕에 설치하고 전등불만으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와 집 외부 이음새마다 전등불을 설치하는 데에 결국 총 1만2000달러 가량을 썼습니다. 따라서, 그 사람의 옆집 아주머니는 (불빛으로) 잠을 들기가 어려웠지만 아주머니의 두 살배기 딸은 거기가 싼타 클로스가 사는 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덟 명의 자녀와 16명의 손주, 2명의 증손주를 가진 그 사람은 한 가지 이유 때문에 전등불을 설치했답니다. 그것은 모두 그 애들때문입니다. 크리스마스는 애들의 날이지요. 크리스마스는 정말 일년 중 가장 즐거운 때입니다. 크리스마스 장식은 크리스마스의 기쁨과 어린이들의 얼굴에 기쁨을 불러오는 것일 뿐입니다.

모든 미국 티브이 방송은 (미식축구팀) 달라스 카우보이즈의 멕시코계 미국인인 쿼터백 토니 로모의 신데렐라같은 얘기를 방송했습니다. 추석날 카우보이즈의 기록과 타이를 이룬 다섯 개의 터치다운으로 전국의 티브이 시청자를 즐겁게 한 후로 토니는 하룻밤새 화제의 주인공으로 세상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토니는 7게임에 출장해 5게임을 승리함으로써 3승 3패의 카우보이즈를 한 게임차의 디비전 수위로 끌어 올렸습니다. 그는 이스턴 일리노이대학에서 선수로 뛴 후 프로선수로 지명 조차 되지 못 한 탓에 프리 에이전트로 카우보이즈에 입단한 후 3년반 동안 후보선수로 지냈습니다.

트로이 애이크만이 1990년대에 카우보이즈를 소생시킨 이래 카우보이즈 팬들은 그 영광을 재현시켜줄 사람이 필요했는 데 토니는 흙 속의 진주처럼 그런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런 꿈같은 얘기는 끝 모르는 로모 열풍을 불러왔습니다. 티브이 인터뷰에서 토니의 아버지는 아들이 신데렐라 같은 얘기를 엮어가는 것을 로또에 당첨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온다”는 속담처럼 그를 스타로 떠오르게 한 것은 바로 그의 끈기입니다.

어느새 영하 이하의 낮은 기온과 차가운 바람이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 우리 몸의 열기의 대부분은 머리를 통해 분출되므로 반드시 모자를 쓰십시요. 그리고, 아주 차가운 냉기를 폐로 직접 들이마시지 않도록 스카프로 입을 막으십시요.

즐거운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행크

[유명인사들의 실패 목록]

아인슈타인은 4살이 되어서야 말을 했습니다.
아이작 뉴턴은 학창시절 성적이 나빠 “가망이 없는 학생”으로 간주됐습니다.
토마스 에디슨은 어린 시절 선생님으로부터 너무 머리가 나빠 아무 것도 배울 수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성격이 좋으니까 성공할 지 모르는 장사를 해보라는 권유를 받았습니다.

울워스는 21세 때에 건어물 가게에서 일을 했는 데 그의 상사는 그가 “거래를 성사시킬 센스가 없다”는 이유로 고객으로부터 주문을 받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마이클 조던은 고교시절 학교 농구팀에서 탈락됐습니다.
밥 쿠시도 같은 운명이었지만, 그 역시(농구) 명예의 전당에 올랐습니다.

한 신문사 편집인은 월트 디즈니가 “상상력이 부족하고 독창적 아이디어가 없다”는 이유로 그를 해고했습니다.
윈스턴 처칠은 승급에 필요한 시험에 실패해 낙제를 하여 6학년을 한 번 더 해야 했습니다.
베이브 루스는 메이저 리그 기록인 1,300회의 스트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종료된칼럼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