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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식시장의 Winner를 찾아서

①매출이 성장하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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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업이 한국 주식시장에서 Winner인가?
주식시장에서 투자자들의 영원한 숙제이자 관심은 장기적으로 수익률을 확보하는 것이다. 가치투자(Value Investment)의 관점에서 보면, 현재 시점에서 저평가된 가치주(Value Stock)에 대한 투자와 미래에 높은 가치가 예상되는 성장주(Growth Stock)에 대한 투자로 관심이 귀결될 것이다.

실제 과거 16년간 한국 주식시장을 이끌어온 선도주(Leading Stock)는 지속적으로 재평가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저평가 가치주와 미래가치의 현실적 반영이 이루어진 성장주의 조합으로 대표된다.

다시 말해서 가치(Value)와 성장(Growth)이라는 두 축을 함께 공유한 기업이 한국 주식시장에서 선도주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한국주식시장 Winner의 매출과 순이익과의 관계를 살펴보면 이익만큼이나 매출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난다. 주가와의 상관도를 따져보면 매출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 지를 알 수 있다.

Winner들의 매출과 이익은 주가와의 상관계수가 각각 0.84와 0.83으로 모두 정의 상관관계를 보여주었는데 반해 KOSPI의 매출과 이익은 주가와의 상관계수가 각각 0.17과 0.48로 상관관계가 현저히 떨어졌으며, 특히 매출의 상관성은 거의 미약하였다.

즉, 주가와의 상관성에서 매출의 영향력은 일반적인 기업보다 Winner가 훨씬 큰 것으로 나타나, Winner의 주가상승에 이익만큼 매출이 결정적인 기여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국주식시장의 Winner를 찾아서


매출이 이익만큼 중요하다
한국 주식시장에서 PER은 그 동안 유용한 평가척도로 사용되어 왔지만, 현실적인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단적으로 1990년 이후 PER과 KOSPI의 상관계수는 -0.02로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이익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매우 인색해져 기업이익이 증가하더라도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작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다.

그러나 PSR의 경우는 사뭇 다르다. 1990년 이후 PSR과 KOSPI의 상관계수는 0.57이며, 2000년 이후에는 0.94로 사실상 正의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다. 이는 기업의 매출변화와 주가가 거의 같은 방향으로 반응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한국 주식시장의 투자자들은 이익보다 매출에 훨씬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Earnings의 출발점은 매출'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매출은 Earnings만큼 기업의 가치평가에 있어 중요한 변수이며, 매출의 변화만큼 지속적이고 직접적으로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가 없다.

따라서 Bottom Line(이익)만큼 Top Line(매출)은 주식시장의 Winner에게 있어 결정적이고도 핵심적인 변수이다. 특히, 1990년 이후 매출의 주가 영향력은 Winner들에게 훨씬 큰 것으로 나타나 Winner의 주가상승에 매출이 결정적인 기여를 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국주식시장의 Winner를 찾아서


Winner는 매출로 평가 받는다
과거 경험상 매출과 기업가치는 높은 상관성을 가진다. 실제 2000년 이후 KOSPI200기업의 매출액과 시가총액의 상관계수는 0.89로, 매출과 시가총액이 거의 정의 상관관계를 갖고 있다. 즉, 매출증가는 기업가치의 상승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의 '주가성장 Cycle'은 매출액보다 시가총액이 낮게 평가되는 'Discount국면'과 매출액보다 시가총액이 높게 평가되는 'Premium국면'으로 나뉠 수 있다.

대부분의 주식시장 Winner는 매출액보다 시가총액이 높게 나타나는 Premium국면 진입을 전후로 하여 시장의 주목을 받으며, 상당기간 Premium을 누린다.

당사의 분석에 의하면 Winner 기업의 주가상승은 PSR(Price - Sales Ratio)이 1.0배를 넘어서는 해의 직전 해부터 2~3년 사이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며, 이는 시가총액이 매출수준을 추월한 이후에 시장의 평가가 더욱 긍정적으로 진행되었음을 의미한다.

한국주식시장의 Winner를 찾아서


향후 어떤 기업이 Winner가 될 것인가?

지금 한국 주식시장은 장기 상승사이클에 있어 장기투자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향후 5년 후 또는 10년 후를 보고 투자할 기업을 찾는다는 것은 생각보다 그리 쉽지 않다.

따라서 당사는 한국 주식시장의 Winner가 되었던 기업을 대상으로 분석함으로써 Winner의 주가상승에 있어 중요한 요인 중 하나가 매출이라는 점을 파악하였다. 당사의 분석에 의하면 주가와의 상관성 등에서 매출은 이익보다 더 중요한 Winner의 덕목이다.

즉, 한국 주식시장에서 Winner를 찾는 데에는 이익중심적 사고보다 매출중심적 사고가 더 필요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당사는 두 가지 기준(매출성장률과 PSR의 비교, PER과 PSR의 비교)을 모두 충족하고, 여기에 최근 5년간 매출성장성이 높았던 기업과 향후 3년간 높은 매출성장이 예상되는 기업을 고려하여 향후 한국 주식시장을 선도할 예상 Winner 12개 기업을 선정하였다.

이들 기업은 매출의 관점에서 과거와 미래에 있어서 당사의 기대치를 상당부분 충족시킨다는 점에서 향후 한국 주식시장을 선도할 예상 Winner 기업으로 제시한다.

한국주식시장의 Winner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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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권영욱  | 2007.02.24 17:53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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