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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반달곰 한마리 또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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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반달곰 한마리 또 폐사

머니투데이
  • 여한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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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5.2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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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산 3살 암컷 '라나'-방사곰 11마리로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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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의사가 뚜렷한 이유 없이 폐사한 반달곰 '라나'의 사체를 검사 중이다.
지리산에 방사된 반달가슴곰 중 한마리가 또 폐사했다.

환경부는 23일 지난 2005년 9월 러시아 연해주에서 도입한 6마리 곰 중 암컷인 '라나'(28개월)가 지난 22일 오후 5시50분께 경남 산청군에서 죽은채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발견 당시 항문에 흰색 액체가 묻어 있는 것을 제외하고 외상흔적은 전혀 없어 정확한 사인규명을 위해 국립수의과검역원에 부검을 의뢰키로 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관계자는 "오전까지는 발신기 신호음이 정상이었는데 오후 5시30분 이후부터 비정상 발신음이 감지돼 확인한 결과 이미 죽어 있었다"고 말했다.

환경부는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검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한편 2004~2005년에 지리산에 방사됐던 반달가슴곰 20마리 중 11마리만이 현재 야생에서 활동 중이다. 라나를 포함해 4마리는 폐사했고, 1마리는 실종, 4마리는 현장적응 실패로 회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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