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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외형적 지표 냉각되면 저점매수 기회

[이윤학의 시황분석]극단적 과열 아니다..건전한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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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이 지난 3월 이후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4월에 1500, 5월에 1600, 5월말에 1700를 돌파한 데 이어, 지난주에는 1800마저 돌파해 이머징마켓 뿐 아니라 주요 글로벌증시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중반 이후 급등에 대한 조정흐름이 나타나면서 재차 1800선이 무너졌지만 기본적으로 추세적인 상승흐름은 금리인상과 같은 펀더멘탈한 측면에서의 악재가 발생하지 않는 한 이어질 가능성이 커 보인다.

시장의 가파른 상승을 촉발시킨 데에는 수급적인 변화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개인투자자들의 급격한 자금유입은 거래대금의 증가와 신용잔고의 증가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고객예탁금과 비교한 거래대금, 신용잔고의 회전율을 보면 극단적으로 개인투자자들의 시장개입이 있었던 2000년 이후 최고치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당사가 산출하는 Greed & Fear Index의 시장센티멘트를 구성하는 Volume센티멘트와 Price 센티멘트도 2003년 이후 사상 최고수준을 기록하여 주가와 거래량의 증가속도 측면에서도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단기외형적 지표 냉각되면 저점매수 기회


그러나 상대개념인 아닌 절대지표로서 시장에너지를 측정하는 Net-Buying Power의 경우 지난해 8월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것은 Net-Buying Power가 사상최고치를 갱신하고 있으며, 올해 2월 이후 시장전체 에너지도 같이 증가하기 시작하여 상승에너지가 지속적으로 보강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게다가 펀드 등 자금유입도 지속되고 있는데, 시장규모와 비교해볼 때 자금유입 측면에서 2006년 1월과 같은 극단적인 과열수준까지 도달한 상황은 아니다.

따라서 주가, 거래량, 예탁금회전율과 같은 단기외형적 지표들의 Cooling이 나타난다면, 장기 상승추세에 있어서 건전한 조정이 될 것이며, 이러한 조정은 좋은 주식을 싸게 사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단기외형적 지표 냉각되면 저점매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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