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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제 미국증시와 같이 간다

[이윤학의 시황분석]코스피와 동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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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시장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다우지수는 2주일간의 조정을 마무리하고 반등에 성공하여 사상최고치에 바짝 다가서고 있다. 이러한 강세는 악재로 부각되었던 긴축가능성, 서브프라임 부실문제 등을 압도할 만한 경기회복이 주식시장 근저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실제 미국의 경우 2000년 이후 경기선행지수의 추이와 주가변화율의 추이가 거의 일치하고 있다. 2001년 911테러 이후 6개월간, 2003년 3월 이후 1년간의 경기와 주가의 동행이 확인된 바 있어, 최근 미국 경기선행지수의 상승반전 가능성이 미국시장 강세를 설명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미국시장 강세에서 특히 주목할 것은 나스닥시장의 강세이다. 최근 나스닥시장이 2001년 이후 최고치를 갱신하는 등 여타 미국증시를 선도하기 시작했다. 지난 3~4월의 강세국면 초반에서도 나스닥시장이 미국증시를 먼저 이끌었다는 점과 이번 반등과정에서 나스닥이 6년간의 최고치를 갱신했다는 점 등이 새로운 강세국면의 출현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한국, 이제 미국증시와 같이 간다


한편, 6월 중순 이후 한국시장과 미국시장의 동조화가 강화되고 있다. 5월 중순 이후 한국증시와 높은 상관성을 유지한 곳은 일본증시로 현재 코스피와 니케이지수 간의 상관계수는 0.77 수준이다. 주목할 점은 코스피와 높은 상관성을 유지하던 중국증시와의 상관계수는 무상관 수준으로 떨어진 반면, 미국과의 상관성은(0.68) 크게 높아졌다는 것이다.

실제 상승추세가 형성되기 시작했던 지난 3~4월에도 다우지수와 코스피는 동조화했으며, 최근 1주일 사이에 미국과 한국의 주가동조화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이는 중국시장과의 동조화 고리가 약화된 반면, 미국 등 선진국시장과의 동조화가 강해질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이며 선진국 경기사이클이 선진국증시를 상승시키고, 이것이 다시 한국시장과의 주가동조화로 이어지는 선순환과정이 진행될 개연성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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