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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컨소, 로또사업자 우선협상자에(2보)

머니투데이
  • 최태영 기자
  • 2007.07.1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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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업 (7,600원 보합0 0.0%) 컨소시엄이 제2기 로또복권 수탁사업자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조달청은 12일 오후 기술 및 가격평가점수를 합산해 최고점수를 받은 유진기업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민은행과 코이라로터리서비스(KLS)가 지난 5년간 맡아 온 로또복권 수탁사업권은 오는 12월 1일 계약이 만료되고 같은 달 2일부터 유진기업 컨소시엄에 로또사업권(제2기)이 넘어간다.

앞서 올 초 국무총리실 산하 복권위원회는 조달청에 온라인 복권사업 수탁사업자 선정에 대한 용역을 의뢰했다.

조달청은 이날 용역 입찰방식으로 선정작업을 진행했다. 가격 개찰을 통해 기술(제안서) 및 가격(수수료율) 평가점수를 7대 3 비율로 합산, 최고 점수를 받은 유진기업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세부평가는 사업수행 부문(350점), 시스템 부문(350점), 가격 부문(300점) 등 총 1000점 만점으로 진행됐다.

다만 당초 이날 오후 2시 선정될 예정이던 일정은 기술평가가 늦어지면서 3시간 정도 늦게 결정됐다. 사업자 최종 선정까지는 복권위원회와 추가 협상절차가 남아 있지만 이변이 없는 한 유진기업 컨소시엄이 사업자로 최종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이날 기술 및 가격평가는 극도의 보안 속에 진행됐다. 평가를 위해 전문평가위원회(18명), 복권위원회 및 조달청 등 25명의 직원은 3일간 외부와 단절된 채 심사를 진행했다. 앞서 지난 3-4일 진행된 전문가 심사위원회 평가도 비밀리에 이뤄졌다.

조달청이 지난 6일까지 실시한 입찰 참가 제안에는 코오롱, CJ, 유진기업 등 3개 컨소시엄이 신청했다. 현 사업자인 국민은행과 KLS는 과다 수수료 문제로 정부가 소송을 제기함에 따라 입찰에 참가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우선 코오롱아이넷을 대주주로 한 ‘드림로또’ 컨소시엄에는 KT, 삼성SDS, 하나은행, 네오위즈, GS리테일, 이탈리아 온라인복권 솔루선업체 G테크가 참여했다.

CJ를 필두로 한 ‘로또와 함께’ 컨소시엄에는 우리은행, 한국컴퓨터, 대우정보시스템과 솔루션업체 티맥스소프트, 지투알, 이글루시큐리티, 인네트, 가보특수지, 윈디플랜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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