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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최고 파원맨은 권준모 넥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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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정 기자
  • 2007.09.1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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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국제게임개발자회의, ‘한국 게임 파워 25’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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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최고의 파워맨으로 넥슨의 권준모 게임산업협회장(사진)이자 넥슨 공동대표가 선정됐다.

오는 13일 개막을 앞둔 ‘국제게임개발자회의(2007 International Contents Creator's Convention, 이하 약칭 : ICON 2007)’는 한국게임산업 내 부분별 영향력 파악을 위한 ‘게임파워25’를 발표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아이콘2007’의 ‘게임파워25’는 게임전문 기자 및 학계와 ‘아이콘2007’ 사전등록자를 대상으로 총 133명에게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2001년 모바일 게임으로 게임산업에 입성한 권준모 대표는 2005년 온라인게임업계의 양대 산맥이었던 넥슨㈜과의 합병을 이뤄내고 모바일게임과 온라인게임을 오가는 실력자로 부상했다.

2위는 IMC게임즈의 김학규 대표가 올랐으며,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3위, XL게임즈의 송재경 대표가 4위에 올랐다.

‘라크나로크1’과 최근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만든 김학규 대표와 ‘바람의 나라’와 ‘리니지1' 개발자인 송재경 대표는 게임 프로듀서로서의 선발적 역할 및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현재 블리자드와의 세계 게임대전에서 첨병 역할을 맡고 있는 김택진 대표는 ‘아이온’과 ‘길드워2’를 통한 안팎의 시장 정비와 함께 ‘타뷸라라사’, ‘리니지3’에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어, ‘리니지2’부터 소니컴퓨터온라인에서 퍼블리싱한 플레이션스테이션용 게임 ‘드레곤니어스 아리아‘ 등 게임 일러스트레이터인 정준호 아트디렉터가 5위에 랭크됐다.

한편 최근 발표된 게임 중 시나리오 및 게임의 완성도 측면에서 가장 파괴적인 영향력을 가진 게임으로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가 선정됐으며, 흥행성 면에서는 '던전앤파이터’, 그래픽으로는 ‘리니지2’가 1위로 꼽혔다.

이에 최근 한국 게임산업 내 가장 강력한 루키인 ‘던젼앤파이터’는 향후 관련 인물들의 영향력을 배가시키는 지렛대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ICON 측은 향후 행사 개최와 함께 ‘게임파워 25’ 설문 조사를 통해 정례화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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