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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멋지게 만드는 6가지 미션

[2030 성공습관]나의 10대뉴스를 정리하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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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은 일년 열두달 중의 한 달이 아니다. 그러니 12월엔 평소처럼 지낼게 아니라, 좀더 전략적이고 좀더 적극적인 달로 보내야 한다. 연말에 해야할 6가지 미션을 제시한다. 아마 당신의 연말이 좀더 보람있고, 좀더 의미있어질 것이다.
 
첫째, 나의 10대 뉴스를 정리하자.

연말이면 신문이나 각종 단체마다 10대 뉴스를 정해서 발표한다. 그걸 우리도 해보자. 거창한 나라 뉴스가 아니라, 나 자신에 대한 뉴스를 가지고 10대 뉴스를 정해보자.

올해 승진을 했다거나, 내집마련을 했다거나, 결혼을 했다거나, 2세를 출산했다거나 등이라면 빅뉴스 감이다. 안좋았던 뉴스 중에서도 10대 뉴스에 들어갈 것이 있을 것이다.

자신의 한해를 돌아보는 차원에서 자신을 위한 나만의 10대 뉴스를 정하는 것도 연말맞이 이벤트로 아주 좋다. 막연히 올해는 어떠했다는 평가보다는, 올해 나에게 일어난 주요한 일들을 하나씩 열거해보면 더 많은 생각과 또 다른 계획들이 생기게 될 것이다.
 
둘째, 나를 위한 선물을 준비하라.

올해가 가기 전에 나를 위한 선물을 잊지 마라. 올해를 멋지게 보낸 사람이라면 자신을 위해 아주 크고 비싼 선물을 해도 아깝지 않을 것이다. 자신을 위해 헬스클럽 이용권을 끊거나, 영어학원 수강권을 끊어도 좋다.

세상에 자신만큼 소중한 사람 어디 있으랴. 그러니 자신을 위해서도 아낌없이 투자하자. 최소한 내년에 쓸 다이어리나 좋은 펜이라도 하나 선물하자. 그 어떤 누구의 선물보다 더 값진 선물이 될 것이다.
 
셋째, 한해 동안 만났던 사람, 고마웠던 사람들에게 안부를 전하자.

한해 동안 새로 만난 사람들에게서 받은 명함과 연락처를 모두 꺼내서 안부연락을 좍 돌려보라. 그냥 알던 사람에서 자신의 인맥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업무상 관계일 경우에는 너무 업무적 관계 티를 내지말고, 편한 인사로 다가가라.

자신에게 연락해오는 사람에게 호감을 가지지 않을 사람 어디 있으랴. 그리고 평소 고마웠던 사람들에겐 연말에 잊지 말고 안부를 전하자. 핸드폰에 저장된 주소록을 보면 일일이 안부전화를 돌려도 좋다.

다만 형식적인 인사말이 담긴 문자메시지는 피해라. 하고도 칭찬 못들을 인사가 바로 대량발송되는 티가 나는 형식적인 인사말이 담긴 문자메시지 아니던가. 친하면 전화로, 좀 서먹하다면 이메일로 하라. 문자로 하려거든 내용에 신경좀 쓰자.
 
넷째, 수첩과 메모지, 일기 등 자신이 한해동안 썼던 흔적들을 살펴보자.

아무리 좋은 머리도 메모보다 뛰어날 수 없다. 그런데 메모 해두고서도 제대로 안 살피면 잊어버리고 지나치는 수가 많다. 실제로 중요하다고 적어놓고 바쁜 일상에 찌들다 보면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좋은 아이디어였는데 잊어버려서 묻힌 것도 있을 것이고, 꼭 지키려고 했던 계획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흐지부지 된 것도 있을 것이고, 누구에게 사과할 일이나, 축하할 일이나 적어뒀다가 잊은 경우도 있을 것이다. 한해 동안의 자신의 기록들을 하나씩 훑어가다 보면 연말이 보다 알찬 시간이 될 것이다.
 
다섯째, 집안 대청소를 하자.

한해를 돌아보며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하다 보면 기분도 좋아지고, 집이 깨끗해져서도 좋다. 대청소는 혼자 하지말고 가족들이 모두 함께 해야 제 맛인 것을 잊지는 마시길. 함께 땀 흘려 청소하다 보면 가족단합대회가 따로 없다. 대청소 후 삼겹살 파티라도 하면 금상첨화다. 거기다가 안 쓰고 방치된 물건들을 찾아내면 '아름다운 가게' 등에 기부하게 되어서도 좋다. 일석삼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여섯째, 소중한 사람들과의 시간을 만들자.

연말에 각종 술자리나 모임에서 흥청망청하는 것도 즐거울 수 있지만, 소중한 사람들과 얘기도 나누고 즐거운 경험도 함께 하는 기회를 만드는데 더 관심을 가져보자. 함께 뮤지컬을 보러가도 좋고, 함께 여행을 가거나, 나눔 실천을 위해 봉사활동을 가는 것도 좋다. 술 먹고 즐기는 자리보다 훈훈하고 보람 있는 자리에서 더 큰 즐거움을 얻는다는 사실을 몸소 확인해보시길. (www.digitalcreat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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