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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축구팀'처럼 굴지 마라

[리더십레슨]올 한해 성공하기 위해 준비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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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戊子)년 새해는 재앙감지, 다산, 재물, 풍요, 협동, 실행의 상징인 쥐띠해이다.
쥐는 재앙이나 사고 등 위험을 미리 감지하고 번식력이 대단하여 임신기간이 21일뿐이며, 출산 후 몇 시간 후면 다시 임신을 할 수 있다고 하니 수많은 포유류 중에서 특이한 영물임에 틀림없다.

쥐 한 마리가 연간 5회 임신하여 평균 10마리의 새끼를 낳을 경우에 3년 뒤에는 3억 5천 마리로 불어난다고 하니 놀라울 뿐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성장과 확장 속도가 빨랐던 휴대전화도 1984년 쥐띠 해에 처음으로 도입 되었음은 예사가 아니다. 쥐띠 해는 또 풍요, 협동, 실행의 상징으로써, 쥐는 한번 목표를 세우고 시작하면 기어이 달성 해내는 목표수립과 협동, 실행의 영물이다.
 
우리가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하여 나라 살림을 시작한 1948년이나 참된 민주주의를 위하여 독재정권에 항거한 4.19 혁명을 한 1960년이 모두 쥐띠 해였다. 또한 경제 부흥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시작된 유신체제가 1972년 쥐띠 해에 실행되었고 우리가 세계시장으로 확장해나가는 기초였던 OECD 가입도 1996년 쥐띠 해에 실행된 것을 보면 금년에는 여러 가지 새로운 시도들이 일어날 것 같다.
 
여러분의 가정과 조직은 어떤가? 온 조직 구성원들이 어떤 위험에도 대처할 능력을 갖추고 있고 근면하여 2008년을 성장과 번영, 풍요의 한 해로 만들 준비가 되어 있는가? 어떤 준비를 해야 되는가?
 
첫째 시너지를 내는 조직, 즉 월드컵 축구 팀과 같이 서로 협동하고 패스해주는 조직을 만들어라. 혼자서 골을 넣으려고 애쓰는 동네 축구팀이나 선생님이 지켜 보지 않으면 패스 해 주지 않고 자기가 득점을 하려 애쓰는 초등학교 축구팀으로는 날로 증대되는 위기상황에 대처하지 못한다.
 
둘째 함께 계획을 세우고 실행력을 갖추라. 회사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회사의 비전이 있어야 하고 직원들이 비전을 공유하여야 하고, 개인의 비전이 조직의 비전과 한 방향으로 정렬되어 한곳으로 힘을 모아야 힘을 발휘할 수 있고 역경을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은 모두 다 안다.

그러나 알고도 실행하지 않는 문제가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여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가`인데, 직원들이 스스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경영자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간혹 회사에 비전 강의를 하다 보면 경영자가 일방적으로 만든 비전을 직원들에게 설명만 하는 경우를 볼 때가 있다. 참여하지 않는 결정에는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법, 직원들 스스로 세운 계획이어야 실행력이 높다는 것을 잊지 말자.
 
셋째 조직원 잠재능력을 극대화시켜라. 인간은 무한대의 잠재능력이 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의 1/10도 활용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다고 한다. 위대한 일을 해낸 사람들이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큰 일을 해낸 것을 보면 놀라울 뿐이다.

그래서 헬랜 캘러가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에게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며 말하지도 못하는 3가지 장애를 주었기 때문에 저에게 준 다른 잠재능력을 더 잘 발휘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감사 했는지도 모른다.
 
많은 것을 새로 해보는 새해에는 의에서 말한 세가지를 실행하고 쥐처럼 근면하여 어려운 여건을 꿋꿋이 이겨나가고 왕성하게 성장하고 확장하는 해로 만들어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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