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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젠, 미 FDA와 프리-IND 미팅 가져

머니투데이 신수영 기자 |입력 : 2008.02.1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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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컴 (2,575원 상승120 -4.5%)(대표 김동준)은 12일 자회사 스마젠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임상승인 신청을 위한 사전상담회의(Pre-IND 미팅)을 가졌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스마젠이 개발중인 에이즈(AIDS) 백신의 미국내 임상을 위한 것으로 11일 오전 10시(현지시각)에 신약개발 컨설팅회사인 파락셀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임상승인 신청을 위한 사전상담회의'란 의약품개발사가 임상승인신청(IND)에 앞서 FDA와 신약후보물질에 대한 의견을 조율해 임상진입을 위한 준비가 적절히 이뤄지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절차다.

김동준 스마젠 대표는 "FDA와의 회의는 CMC(Chemistry, Manufacture, and Control), 전임상, 임상 등 세부분에 대한 진행상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해 협의하는 것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스마젠의 에이즈 백신은 캐나다 웨스턴온타리오대학의 강칠용 박사팀이 개발, 스마젠이 전세계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다. 핵심제조기술에 대해서는 한국과 미국 등 35개국에서 특허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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