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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4월은 없다, 박스권 돌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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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1700선을 회복했다.

반등과정이 진행되면서 단기 이동평균선들의 수렴화가 진행됐고 변동성이 확장되면서 60일선을 상향돌파했다.

60일선이 가지는 의미가 3개월간 평균적인 가격흐름이라는 점에서 지수의 60일선 상향돌파는 연초 이후 하락추세의 평균적인 흐름을 넘어섰다는 것을 의미한다.

1700선에 안착한다면 지난해 11월 이후 진행된 하락추세는 사실상 끝났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다.

중기 추세선상에서 지지가 확인되면서 극단적 과매도 신호가 해소되고 있다.

2/4분기 기존 박스권 탈피 가능성 높아

2/4분기에는 최소한 기존의 박스권을 탈피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아직 단기추세(1~3개월) 기술적 매수 신호가 나타나지도 않고 있기는 하지만 주식시장의 센티멘트를 나타내는 'Greed & Fear Index'와 '상대강도 지수'가 중립선을 넘어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시장에너지의 강화가 지속적으로 진행돼 2/4분기 중에 박스권의 상단인 1740선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약세흐름이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박스권의 하단인 1580선을 밑돌지는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더구나 지난 1월말 20년 이래 가장 깊게 하락했던 주간 MACD오실레이터가 추세적으로 상승하면서 약 5개월간에 걸친 하락추세가 마무리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소나차트도 2004년 차이나쇼크 이후 가장 낮은 수준에서 상승시그널이 발생함에 따라 상승추세로 반전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글로벌증시도 반등흐름 지속적으로 나타날 전망

글로벌증시도 대부분 바닥을 확인하고 동반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대부분 유럽증시가 20일선을 회복하는 가운데 미국과 일본증시가 추세선에서 지지를 확인하고 반등에 성공하고 있다.

단기적으로 낙폭이 가장 컸던 중국증시가 반전을 모색중에 있으며, 중기추세선이 붕괴된 인도증시도 반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 다우지수는 전저점 수준인 11700포인트에서 다시 바닥을 확인한 후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기술적 지표들도 저점을 높이면서 사실상 'Divergence패턴'이 나타나는 등 저항선인 12800선에 근접하고 있다.

이 수준을 넘어선다면 'Double Bottom패턴'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상승목표치 13800포인트)

한편 시장선행적인 성격을 가진 다우 운송지수가 저점을 높이며 상승해 올들어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는 점도 미국증시의 반전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일본 닛케이지수는 여전히 하락추세가 진행 중이지만 추세대 하단에서 지지를 확인했고 기술적 지표들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이머징 아시아에서 중국증시는 2005년 저점 이후 상승폭의 50% 되돌린 수준인 3400p에서 지지가 예상된다.

추가적인 하락흐름이 진행되더라도 중기추세선이 위치한 3000선에서 강한 지지가 예상된다.

인도증시는 중기 상승추세가 붕괴됐지만 단기 'Wedge Formation'이 진행될 가능성을 보이기 시작했다. 기술적 지표들이 저점을 높이고 있으며, 중기 추세선이 위치한 17000포인트가 1차적인 저항선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금리, 달러화 가치는 강세, 국제상품은 약세 예상

지난달 18일 미국 FOMC의 금리인하를 계기로 급락하던 금리가 반등하기 시작하면서 달러화 가치도 변화하기 시작했다.

달러화의 강세반전은 단기적으로 글로벌 유동성을 자극해 국제원자재 가격의 단기하락을 유도하고 있다.

아직 추세적인 금리상승세, 달러화 강세가 진행되고 있지는 않으나 급락하던 금리나 달러화가 저항선을 넘어설 경우 상품 가격이 하락추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미 국채금리(10Yr T-Note)는 금리인하를 기점으로 단기 반등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기술적 지표들이 빠르게 호전되면서 중기 하락 추세선이 위치한 3.7%까지의 상승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

미국 채권금리의 반등흐름이 미 달러화의 반전으로 이어지고 있으나 급반등과 급락이 거듭되면서 아직 안정적인 상승흐름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

달러인덱스 기준으로 71.5포인트에서 저점을 확인할 경우 가파른 단기하락 추세대도 상향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0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던 원/달러환율도 970~1000원 선에서 안정세를 취할 것으로 보인다.

달러화의 급등락 영향으로 국제상품가격의 상승흐름도 주춤하고 있다. 유가(WTI)는 단기 상승목표치였던 110달러를 충족한 후 숨고르기 국면에 진입한 상황이다.

중기 지지선인 100달러선에서의 지지여부가 향후 중요한 추세의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국제금값은 사상최고치를 갱신하면서 목표치인 1000달러를 일시적으로 상회하였으나 급락세가 이어지면서 단기추세가 붕괴됐다.

단기과열을 식히는 조정국면이 예상되며, 중기추세선이 위치한 900달러 수준이 지지선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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