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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입식 교육의 가장 나쁜 점은

[2030성공습관]토론을 잘해야 성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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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은 토론을 잘한다. 토론을 잘하는 사람은 말빨이 좋은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주장을 잘 펼치고, 논쟁을 잘하고 설득을 잘하는 사람이다.

즉, 자신에게 유리한 주장을 펼치며 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사람인 것이다. 대화를 주도하면 보다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며 상대를 설득하게 된다.

당연히 이런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 비해 성공에 훨씬 더 가깝게 다가선다. 그러니 성공을 바란다면 토론에 무관심해서도, 토론을 두려워해서도 안된다.
 
토론 하면 100분 토론이 떠오른다고? 그러니 자신과는 무관한 것이 토론이라고? 결코 그렇지 않다. 얻고자 하는 것을 얻을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무기가 바로 설득력이다.

뛰어난 설득력은 제안PT나 협상 등 성과가 걸린 일에서 자신이 얻고자 하는 것을 얻을 수 있도록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설득의 힘은 결국 토론의 힘에서 나온다. 상대와 주장을 주고받으면서 상대의 주장을 파악하고 헛점을 찾아내는 한면, 자신의 주장을 상대에게 이해시키고 결국 설득까지 시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토론에 익숙하기는커녕, 토론 자체를 꺼리는 사람이 많다. 이는 문화적으로 낯설기 때문이다. 무엇이든 일방적인 정보를 받아들이는 주입식 교육에만 익숙해진 사람들은 토론도 서툴고, 세련된 설득과 협상도 서툴 수밖에 없다.
 
토론 문화가 가장 발달해있는 나라 중 하나인 프랑스의 경우, 우리의 중고등학교에 해당되는 학생들이 우리의 대학생들의 리포트나 논술 수준에 해당하는 시험이나 과제를 일상적으로 한다. 획일화된 답을 외우고 이해하는 학습이 아니라, 자신의 주장을 설득적으로 표현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학습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능력이 대학에서도 이어지고, 사회에 나가면 직장에서도 자연스럽게 발휘된다. 그런데 우리는 대학에 와서도 그런 교육방식을 제대로 구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는 사람들도 토론과 논쟁, 회의 문화에 낯선 경우가 많다.
 
토론 문화는 설득력의 기반이다. 우리는 그동안 토론하는 문화가 취약했다. 그나마 최근들어 사회적으로 토론문화가 좀더 확산되고는 있지만, 그래도 아직 토론에 약한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토론만 약한게 아니라, 논쟁에도 약하고, 회의도, 논술도 약하다. 토론 문화만 활성화시켜도 우리의 설득력은 지금보다 진일보할 것이다.
 
토론 잘하는 능력, 즉 설득과 협상에 능한 능력은 기업에서 가장 먼저 필요했고, 이제는 점점 영역을 넓혀나가 사회 모든 분야에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배심원제도가 도입되는 공판중심주의로 전환되는 법조계가 단적인 예이다. 각종 문서와 증거 중심으로 펼쳐지던 법정의 재판 모습이 배심원 제도로 바뀌게 되면 토론과 설득의 장으로 진화하게 된다. 앞으로는 토론과 설득에 능한 검사나 변호사가 인기를 끌 것이다.
 
토론, 논쟁에서 이기는 노하우는 하루아침에 나오는 것이 아니다. 경험이나 연륜 또한 노하우가 된다. 그렇다고 시간만 지나길 기다릴 순 없지 않는가? 가장 좋은 방법은 자주 해보는 것이다. 토론할 기회를 겁내선 결코 토론 실력이 늘지 않는다.
 
토론능력 향상을 위한 방법 중에 하나가 디베이트 게임이다. 외국에서는 보편화되어 있는 디베이트 게임은 영국 의회의 토론을 본 떠 만든 것으로 정확한 표현은 의회식 영어토론(Parliamentary Debate)이다. 정부측과 야당측으로 팀을 나누어 한 주제에 대해 입장을 내세우고 명확한 근거를 들어 심판을 설득해야 하며 심판은 토론 후 라운드의 승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디베이트는 영어와 면접이 중요해지는 사회에서 영어실력은 물론 각종 시사문제 공부와 발표력을 기를 수 있다는 점에서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아주 효과적인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토론은 혼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함께 디베이트 게임을 통해서 서로의 토론 실력을 쌓아나가는 것이 아주 효과적이다.

이는 대학생 뿐 아니라, 직장인들 사이에서도 좋은 스킬업 프로그램이 된다. 토론 능력은 아주 쓰임새가 많은 능력이다. 자신을 아주 돋보이게 만들 능력이기도 하다는 것을 점점 나이가 들어갈수록, 사회적 성공지수가 높아질 수록 절실히 실감하게 될 것이다. (www.digitalcreat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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