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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두바이' 세계최고 인공구조물 등극

머니투데이 김정태 기자 |입력 : 2008.04.07 09:17|조회 : 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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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두바이' 세계최고 인공구조물 등극


'버즈두바이'가 세계 최고 인공 구조물로 등극했다.

삼성물산 (48,100원 상승2300 5.0%) 건설부문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건설 중인 '버즈 두바이'가 착공 38개월만인 오는 8일(현지시간) 첨탑공사 구간이 630m를 돌파함으로써 세계 최고 구조물 기록을 세우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628.8m로 기존 세계 최고 높이인 미국 노스다코다주의 방송송신탑 'KVLT-TV송신탑'을 앞선 것이다. 이 송신탑은 지지 철선에 의지해야 하는 구조물이란 이유로 세계 최고 건물로는 인정 받지 못했다.

석유회사 셰브론이 소유하고 있는 멕시코만 페트로니우스 플랫폼 역시 최고라고 주장하지만, 해수면 위 75m와 해수면 아래 535m를 합친 높이가 609.9m이어서 자립 여부에 논란이 남아 있다.

자립 인공 구조물 가운데 가장 높은 건물 기록은 캐나다 온타리오의 방송탑 'CN타워(555.3m)가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버즈두바이'는 자립 여부 논란에 관계없이 현존하는 인공 구조물 중 세계 최고 높이를 기록하게 됐다는 게 삼성측의 설명이다.

버즈두바이는 지난달 25일 마지막 층인 160층(623m)를 마무리지었고 현재 800m이상을 목표로 첨탑이 세워지고 있다. 사막꽃을 형상화하고 이슬람 건축 양식을 접목시킨 건물로 나선형으로 상승하는 구조이며 하늘로 뻗은 첨탑은 두바이 경제를 상징하도록 설계됐다.

공사금액만 9억5000만 달러이상을 투입한 버즈두바이는 내년 상반기 준공될 예정이며 호텔 39층(564실)과 아파트 108층(901가구), 오피스 37층(154개) 등이 들어선다.
버즈두바이는 연면적(49만5867㎡)이 잠실종합운동장의 56배에 달하며 높이는 남산의 약 3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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