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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증시' Winner국면' 진입 가능성

[이윤학칼럼]5월 코스피목표치 192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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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1800선을 회복함에 따라 지난해 11월 이후 5개월간 조정흐름을 탈피하면서 장기 상승추세로의 복귀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3개월 연속 양선이 발생하고 주봉상 6주 연속으로 상승하여 베어마켓 흐름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상승추세로 진입할 가능성이 커졌다.

중기적으로 26주선과 52주선의 데드크로스가 발생한 가운데 오히려 코스피지수는 상승탄력을 더하고 있다. 2003년 이후 26주와 52주 데드크로스는 세번 발생했다. 모두 일시적인 조정을 통하여 단기과열을 식히는 작용을 했다.

궁극적으로 중기 상승추세의 새로운 출발점이었다. 즉, 26주와 52주 데드크로스 발생자체가 중기조정을 마무리하는 중기 매수시그널로 작용하고 있다. 실제 기술적지표들의 반전시기와 일치하고 있다.

지수가 1800선을 돌파하면서 주식시장은 새로운 전기를 만들고 있다.

이 과정에서 주요 이동평균선들의 수렴화가 진행되고 있다. 과거의 경우, 60일선이 상승반전된 가운데 지수와 이동평균선들이 수렴된다.

120일선과 240일선을 상향돌파하는 경우, 평균적으로 다음의 단기고점까지 1~2개월에 걸쳐 13%내외로 상승하였다는 점을 고려할 때 2/4분기에 2000포인트까지 상승 가능성을 열어 놓아야 한다.
5월 증시' Winner국면' 진입 가능성



글로벌증시, 저항선 돌파로 동반강세 예상

글로벌증시도 대부분 저항선을 돌파하면서 바닥국면을 탈피하고 있다. 세계증시 중 거의 유일하게 약세를 보였던 중국증시가 지난주 강하게 반전함에 따라 글로벌증시의 동반 상승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커 보인다.

미국 다우지수는 Double Bottom패턴이 진행되는 가운데 중요한 저항선인 Neck-line이 위치한 12750포인트 및 하락추세선에서 저항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 수준을 상향돌파할 경우 상승목표치는 13800포인트로 예상된다. 다우지수의 경우 기술적지표들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충분히 낮아진 변동성이 확장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탄력적인 상승흐름이 예상된다.

한편, 일본 닛케이지수는 하락추세선을 넘어서면서 가격지표들이 호전되고 있으나 1차적으로 14000엔선에서 저항이 예상된다.

이머징 아시아에서 중국증시는 지난주 극단적인 과매도국면에서 거래량이 분출하며 반전하는 Selling Climax를 보이면서 극적으로 상승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중기추세선이 위치한 3000p에서 지지를 확인하며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상해지수의 1차 상승목표치는 4100p로 예상된다.

인도증시는 단기 Wedge Formation이 진행되면서 강하게 반전하고 있는데, 기술적지표들의 반전시기와 저항선 돌파시기가 일치하면서 상승탄력이 강화될 가능성이 크며, 상승목표치는 19000p다.

금리상승 및 달러화 강세, 그러나 국제상품은 약세 예상

4월말 미 FOMC 이후 추가적인 금리인하가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 확산되면서 실세금리가 상승하고 달러화가 약세에서 강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달러화의 강세반전은 글로벌 유동성의 위축을 자극하여 국제원자재 가격의 하락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미 국채금리(T-Note 10Yr)는 금리인하 기대를 선반영한 이후 오히려 반등하면서 중기 하락추세선을 상향돌파하고 있다. 기술적지표들도 상승시그널을 보내는 가운데 단기적으로 4.0%까지의 상승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

이러한 미 채권금리의 반등흐름은 달러화의 강세로 이어져 달러화 인덱스가 단기저항선을 돌파하는 등 이전의 약세흐름이 마무리되며 추세적 변화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Dollar Index기준으로 71.5p에서 바닥을 확인하여 73p 수준을 넘어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원/달러환율의 경우 980~1,000원 밴드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판단된다.

달러화의 강세흐름으로 상품가격의 전반적인 조정흐름이 예상된다. 국제유가(WTI)만 강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단기적으로 추세선을 넘어서는 Overshooting이 진행되고 있는 점, 기술적지표들이 둔화되고 있는 점 등이 국제유가의 추가적인 상승흐름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유가를 제외한 대부분의 국제원자재가격은 추가적인 상승보다는 조정흐름이 진행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원자재 가격지수인 CRB지수의 경우 전고점인 420p에서 강한 저항에 부딪혀 400p까지의 단기조정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1800선 안착시 한국 주식시장 Winner국면으로 진입

주식시장의 센티멘트가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아직 주식시장의 센티멘트를 나타내는 Greed & Fear Index가 0선을 상향돌파하지 못하고 있으나 Market관련 하위지수가 빠르게 돌아서면서 상승반전의 기틀을 다지고 있다.

따라서 조만간 Greed & Fear Index가 중립선인 0선을 상향돌파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Greed & Fear Index의 상대강도지수도 꾸준히 상승하여 40%선에 육박하고 있으며, Greed & Fear Index의 궤적흐름도 약세국면인 3사분면에서 우상향하여 곧 4사분면으로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변화의 조짐은 Investment Clock상에서 하위 센티멘트, 특히 Market관련 하위지수들이 시계방향으로 움직이며 개선되고 있는데서 잘 나타나고 있다. 후행적 성격이 강한 Macro인덱스가 다소 위축된 것만을 제외한다면, 대부분의 하위지수들이 호전되고 있다.

Earnings는 바닥권을 탈피하고 있고 Volume센티멘트는 3시를 통과하고 있으며, Price센티멘트는 2시를 넘어서고 있다. 아직 Money Flow와 Technical이 변화를 보이고 있지 않으나 Market관련 지수들의 변화가 이들을 자극할 것으로 보여 조만간 코스피지수의 투자시계는 9시 수준에서 바로 3시수준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지수가 1,800p선에서 안착된다면 한국 주식시장의 Investment Clock은 재차 Winner국면(3시 수준)에 진입할 것으로 판단된다.

총에너지 보강과 선도업종의 강화가 이어진다면 본격적인 Bull Market으로 진입
2008년 2월초를 저점으로 코스피지수의 시장에너지와 Breadth가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매도일변도이던 외국인이 부분적으로 매수세에 가담하면서 수급구조가 회복되고 있으며, 시장에너지측면과 시장확산측면에서 저점은 통과한 것으로 판단된다.
시장전체의 순매수에너지를 측정하는 Net-Buying Power의 경우 2월초에 상승반전한 이후 3월 일시적인 지수조정흐름 속에서도 꾸준히 매수에너지가 유입되고 있어 추세적인 상승흐름을 뒷받침하고 있다.

시장총에너지의 경우 여전히 바닥권을 탈피하지 못하고 있으나 저점수준에서 회복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즉, 총에너지가 증가하지 않는 상황에서 시장전체의 동반상승보다는 업종별 차별화, 종목별 차별화가 진행되면서 순환매 등 차별적, 순환적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장의 상승세 확산정도를 나타내는 Breadth는 극단적인 수준까지 약화되었던 지난 2월초 이후 빠르게 개선되고있다. 정배열 종목수와 역배열 종목수의 차이를 나타내는 (p-n)차트의 경우 4월 중순에는 양전환에 성공하여 5개월간의 약세국면에서 강세국면으로 전환되었음을 시사하고 있다.

선도주의 집중력을 알 수 있는 New(H-L)지표의 경우 아직 전고점을 넘어서지 못하여 선도업종 중심의 주도력이 아직은 다소 미흡한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총에너지의 보강과 선도업종의 선도력강화가 이어진다면 시장전체가 상승하는 Bull Market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KOSPI, 5월 상승목표치 1920p

코스피지수가 3개월 만에 1800선을 회복했다.

중기 기술적지표들이 조정흐름의 마무리와 새로운 상승흐름을 시사하는 가운데 이동평균선들의 수렴화가 진행되고 있다.

2003년 이후 장기상승국면에서 보면 거래량 증가 속에 60일선의 상승반전과 지수의 120일, 240일선의 상향돌파 이후 평균적으로 13% 정도의 단기상승을 시현하였다는 점을 차치하더라도 중기 상승추세의 징후는 도처에서 관찰되고 있다.

120일선 및 240일선이 가지는 의미가 6개월, 1년간의 평균적인 가격흐름이라는 점에서 KOSPI는 지난해 11월 이후의 하락국면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으로 판단된다.

미국증시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글로벌 증시가 하락추세에서 벗어나면서 저항선을 돌파하고 있고, 최근까지 급락흐름을 보였던 중국증시마저 Selling Climax를 지나고 있다.

또한 달러화가 강세반전을 하면서 국제원자재가격이 조정흐름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커서 주식시장으로의 글로벌유동성 회귀 및 인플레이션 압력감소가 또 다른 모멘텀을 만들 개연성이 커지고 있다.

Greed & Fear Index의 상승반전 속에 Investment Clock상 한국 주식시장이 Winner국면(3시)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커서 당사는 '1분기 저점이 연간 저점이 될 것이며, 2분기 내에 기존의 박스권을 상향돌파할 가능성이 높다'는 기존의 견해를 상향조정한다.

즉, '2/4분기에 새로운 중기상승흐름 진입으로 이전의 장기상승국면으로 복귀하면서 2000p까지 상승여력이 있다'는 Bull Market View를 제시한다.

5월은 상승흐름이 이어지면서 1920p전후까지 상승이 예상되며, 일시적으로 조정흐름이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1750p수준을 하회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5월 증시' Winner국면' 진입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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